저한테 위로 장애인 형님이 한 분 계시는데
전세집이 경매처분되어서
한 겨울에 이사하게 되었읍니다.
중간에 우선순위를 따져 법원에서 전세금을 찾는 것 부터
복잡한 일이 하나 둘이 아니었는데
오늘 이사를 마치고 보니 그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사다리차를 못쓰는 집구조라서 1톤 짐 분량인데
이삿짐센터에서는 60만원 불러서,
상황 상황인지라 그냥 1톤 용달 부르고 윗돈 더주니
20만원에 우리가족 3명이 고생했지만 잘 끝났네요 ^^
올 해는 이 걸로 조용히 넘어 갔으면 합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