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덕담]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다.


유엔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772
작성일 : 2017/01/01 06:3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7417
트위터    페이스북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끔씩...

나의 삶이 온전한 나의 삶이 아니고,

누군가에 짓눌려진 삶이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얼마전 좋을 글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어느 스님의 지혜로운 가르침  
 
 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드디어 스님을 이기는구나.' 했는데
스님이 웃으면서 말씀 하셨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예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단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은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
 

스님은 잠깐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
“얘야, 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

자아,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보렴."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 있느냐?”
“바로 제 손 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그러니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모두모두

새해에는 건강과 알찬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8


유엔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210.178.166.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43786 끄적끄적   [덕담]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세요 폰생폰사 4 17.01.02 3553
43785 끄적끄적   [덕담] 새해에도 좋은일들 많이 생기세요~ 태기 2 17.01.02 3701
43784 끄적끄적   [덕담]사랑과 공의가 이 땅과 이 민족의 역사 속에 세워지게 하소서 서은종 3 17.01.02 3342
43783 끄적끄적   [덕담]2017에도 목표를 이루기위해 우리가족 화이팅입니다!!! 커맨더블 4 17.01.02 3336
43782 끄적끄적   [덕담] 버릴건 버리고.....2017년 정유년(丁酉)에는 amuleti 4 17.01.02 3812
43781 끄적끄적   나, 다니엘 블레이크 - 영화 추천합니다. 공부하자 4 17.01.01 3875
43780 끄적끄적   [덕담] 20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라키스 4 17.01.01 3576
43779 끄적끄적   [덕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는 것 말고 뭐가 중합니까? 오충근 3 17.01.01 3711
43778 끄적끄적   [덕담]2017년에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지길. 전투기 3 17.01.01 3859
43777 끄적끄적   [덕담] 올 한해도 꾸준히 출석하게 하소서 1 송이송이 5 17.01.01 3766
43776 끄적끄적   [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티케 5 17.01.01 3569
43775 끄적끄적   [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무타레74 4 17.01.01 4181
43774 끄적끄적   [덕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담한 이층집 3 17.01.01 3420
43773 끄적끄적   [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자비이 3 17.01.01 3557
43772 끄적끄적   [덕담]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다. 유엔 8 17.01.01 4772
43771 끄적끄적   [덕담]새해에는 만사형통 ^^ 종건 4 17.01.01 4420
43770 끄적끄적   [덕담] 어두웠던 시간은 이제 안녕~ 타우렝 3 17.01.01 3312
43769 끄적끄적   [덕담] 다들 웃어봅시다~ 쌀집아저씨 3 17.01.01 3441
43768 끄적끄적   [덕담] 새해가 밝았습니다. Moon-Boy 3 17.01.01 3382
43767 끄적끄적   [덕담] '정유년'에는 우리가 주인이 됩시다~! 럭키싱글 4 17.01.01 3858
43766 끄적끄적   공구란에 [밤새라 말이야]가 진행중입니다. 4 인생한방 3 17.01.01 3745
43765 끄적끄적   [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쿠로링 3 17.01.01 3684
43764 끄적끄적   [덕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네오마인드 3 17.01.01 3460
43763 끄적끄적   [덕담]저도 국가도 보드나라도 잘되었으면합니다. 제로샤넬 2 17.01.01 3754
43762 끄적끄적   [덕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는남자 4 16.12.31 3114
[51][52][53][54][55][56][57][58][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