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보드나라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저희 어머니께서 2번이나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면서 가족 건강에 너무 소홀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도 나이가 드셨구나란 생각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작 부모님 건강 좀 챙겨드리지 못한게 많이 후회가 되더라구요.
돈도 좋고 명예도 좋지만 건강이 뒷받쳐주지 않으면 돈과 명예 다 소용없을수 있습니다.
본인의 건강도 잘 챙겨가시면서 좋아하시는 일을 꾸준히 해 나가시길 바라며...
사소하지만 가족이 건강해야 근심 걱정이 없어질 것 같단 생각에 덕담으로 건강챙기시란 말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