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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덕담] 무술년 한해 행복하게 맘편히 두다리 쭉 펴고 살아보자!


송이송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375
작성일 : 2018/01/02 13:2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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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매년 초가 되면 다들 하나씩 희망과 포부 그리고 자신에게 부여한 목표를 세워 살아가고자 다짐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그러는군요.

사실 매일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는걸 알지만 이 시간만이라도 작은 위안을 받으려는 듯 또 그럽니다.

근데 말이죠 실상 내맘이 편치않고 살아가는데 이러한 것들에 무슨 행복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틈틈히 지난 세월들을 통해 하나씩 생각하고 세워왔던 제 나름대로의 신념과 계획이 짬뽕된 덕담이 될 얘기를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누구나 그러겠지만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돌아가신 해철이 형님도 그러셨죠(여전히 그립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거라고 그 행복에 삶의 목적이 있다고

근데 이 행복이란게 마음이 편치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맘편히 두 다리 쭉 펴고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째, 자기와 관계도 상관도 없는 일에 끼어들지 맙시다. 이러면 자칫 구설수에 들거나 화를 자초할 우려도 없게 됩니다.

(이말에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도와야 할 일이면 당연히 하셔야죠. 그치만 제가 하려는 얘긴 남의 일등에 오지랍 넓게 나서지 말라는 뜻이고 함께 하는 세상 이웃과 담쌓고 살자는 얘긴 아닙니다.)

둘째, 양 극단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요즘 세상도 참 시끄럽습니다. 정치, 종교,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중도, 중화, 중용의 길을 가기에 힘쓰는겁니다.)

셋째,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고 원수를 사랑합시다. (읽다보니 가슴 한켠 답답하실 분은 두어번 기잎게 심호흡 후우...)

넷째, 남에게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맙시다.

 입은 화와 복을 불러들이는 문입니다. 칼로 입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나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가기도 하지요.

다섯째, 남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남을 원망하기 사작하면 원망할 일이 더더욱 생겨나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들이 계속 생겨납니다. (정말입니다 한번 믿어보세요)

여섯째, 항상 밝은 생각을 해보세요.

어두운 생각은 이제그만. 캄캄하고 어두운 마음의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찬란한 밖으로 나오게되면 희망찬 밝은 생각으로 살아야 할 긍정적 의욕이 생기지요.

일곱째, 일을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 위에 언급했던 극단적인 생각은 그만, 워커홀릭 얘기가 아니고 모두에게 공평하지만 한정된 시간을 알차게 보내자는 말입니다. 자기개발 실력향상 혹은 꾸준한 운동으로 인한 건강유지등도 좋습니다.)

여덟째, 고민을 털어버려요.

잠자기 전에는 좋은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그럼 잠자는 동안 나의 방향성은 행운으로 바뀌어 갈겁니다.

아홉째, 마음의 문을 활짝 여세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올 수 있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 글을 마무리하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뜁시다.

세월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흘러간 강물처럼 한번 가버린 시간은 다시 오지 않으나 누구에게나 한번 주어진 일생이라는 시간을 얼마 남지 않은 여생 머리에서 쥐가 나도록 살 것인가 아니면 아무런 걱정 없이 두 다리 쭉 펴고 살 것인가는 전적으로 나에게 달렸어요.

요행을 바랄것도 없고 우리가 지은대로 행한대로 뿌린대로 거두는 인생이니 남을 부러워할것도 비교할 필요도 없지요.

보드나라 회원님들을 비롯한 모든분들 올해도 내년도 평생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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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1-02 20: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1-03 9:44/ 자국/ 신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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