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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손목 수술 후기


DJ Desperado

조회 : 5531
작성일 : 2018/09/04 14: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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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웨이트 하다가 아주 잠깐 순간에 다친 손목인데

일반 정형외과의 오진으로 4달만에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1. 개인병원은 너무 환자를 대충대하는 경향이 있고 오진 인정후 상급병원으로 올려보낼 생각을 안함

2. 의료보험은 상급병원에 대해 지급 비용이 줄어들어 환자 본인 부담금이 높아짐

3. 같은 급이라도 병원마다 비용차이가 상당히 남. 병원은 의료계 종사자에게 소개받길 추천.

4. 의료 개혁 필요성 심하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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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9-04 14: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휴...얼마나 마음이아픈지 이해가 갑니다.
저도 왼쪽 유구골에 엇그제부터 누르면 통증이 있어요 ㅜㅡ
DJ Desperado / 2018-09-04 14:44/ 자국/ 신고/
작년에 보건복지부 주최 의료 포럼에서 알바하면서 얻은 정보가 있어서 이 나라 병원들이 얼마나 노답인지 아는게 많아 그런지 병원에서 더 빡치더라고요.

  이오니카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9-04 15: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쾌차하세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9-04 23: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거운거하다 다치니 클 수 있겠다싶기도하지만 수술까지라니...큰 더위가 가서 참말 다행이기도하지만 오른손이라서 많이 불편하실듯. 고생 많으시네요.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9-05 08: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전거 타다가 낙상 골절로 1주일 입원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9-05 15: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상은 아니지만 세 살 때부터 비염이 심해서 이비인후과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까 오진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잘 알고 있죠.
병원마다 의사가 하는 말이랑 처방이 다를 때는 참 막막했습니다.
  네오마인드 /  2018-09-06 13: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술잘되시길 바랍니다.
오진으로 인해 진짜 더 상태나빠지고 병원비 많이 개진적 있어서 갠적으로 열받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9-13 09: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뒤늦게 댓글 답니다.
이제 손목 회복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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