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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오전, 2018년 하반기 보드나라와 케이벤치 합동 워크샵
카니발과 소나타의 승차감을 논하면서 숙연한 분위기 연출
드디어 출발. 목적지는 포천입니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부대찌개 맛집으로 유명한 금오식당 방문
보드나라의 두 거성 브래드현 님과 폭풍전야 님
맛집이라고 하여 일단 찍고 봅니다.
부대찌개
그리고 곱창 전골
부대찌개 전문점인데 곱창이 더 맛있어서 당혹했군요.
냠냠쩝쩝 우걱우걱 콜록콜록
마무리는 당연히 볶음밥. 배불러도 술술 넘어가는 맛입니다.
식당 입구에서 게임기 발견
이오니카 님이 한판 시작하자 그를 짓밟기 위해 케이벤치에서 도전
...했지만 2P 난입 불가. 아쉬웠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포천 국립(광릉)수목원
쾌청한 하늘과 알록달록한 단풍이 멋집니다.
서울에서 오염 된 공기에 지친 아홉 명
풀내음을 맡으며 거침 없이 입장
인생이 별것인가. 그냥 사는 것이지
보드나라, 케이벤치 CEO 감자나무 님
가을 남자군요.
일단 불쌍하니까 모두 한 장씩 찍어 드렸습니다.
힘내세요.
- 보물은 여기에 있다.
- 여기라니까요.
제대로 못 들어서 대충 쓰고 넘어 갑니다.
피톤치드를 추구하여 일부러 돌아가는 길을 선택한
브래드현 님과 케이벤치 일행
덕분에 유익한 시간을 보냈군요.
그렇다고 합니다.
휴식 차 들른 산 속 카페
아홉 명 모두 아이스크림으로 통일
맛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어린 나무들이 쑥쑥 크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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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충격을 받았지만 훌훌 털어 버리고 추억을 쌓은
보드나라, 케이벤치 사람들
거리 짧은 것만 보고 길을 선택했는데 고저 차이를 예상하지 못했군요.
역시 아는 것이 힘입니다.
설마 저기는 태권브이 연구소?!
아열대 식물원입니다. 덥군요.
닉네임부터 식물성인 감자나무 님
무언가 느낀 것이 있었나 봅니다.
많이 걸었으니까 한 박자 쉬고
다음 목적지 국립산림박물관으로 터벅터벅
고구려 시대에는 블라블라. 통일신라에서는 쏼라쏼라
다시 봐도 열 받는군요. 우리는 다른 나라에 저러지 맙시다.
"I'll be back"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도 있습니다.
드디어 국립수목원 탈출. 일정이 빠듯해서 열심히 걸었죠.
보드나라의 에이스 이오니카 님. 일행이 아닌 척 자주 단독행동
우리를 감시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리조트
곰 같은 힘이여 솟아라!!!
먼 여정 끝에 숙소 입실
도착하자마자 침대가 얼마나 푹신한지 확인한
케이벤치 막내와 이오니카 님
리뷰 기사 기대합니다.
감자나무: 무언가 즐길거리가 없을까?
50 BMG: 저한테 맡겨주세요, 보스
그래서 선택한 짚라인
언제나 그렇지만 안전제일입니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악!!!"
너무 멀리서 찍어서 누군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명복을 빕니다.
목숨이 위협 받아도 일단 브이
이오니카 님, 굿바이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두 번째 코스 도전
꽤나 긴장감이 감돌았군요.
1번으로 하강한 보드나라 막내 '50 BMG'
자네의 희생 잊지 않겠네
신나게 짚라인을 타고 포천 이동갈비 전문점으로
꿀맛이지만 잠시 넉 놓고 있으면 숯검댕이가 되어서
짚라인 못지 않게 긴장하면서 구울 수 있습니다.
아무튼 먹고 봅시다. 냠냠쩝쩝 우걱우걱 꿀꺽꿀꺽
워크샵의 묘미는 야식이죠. 이것저것 취향대로 주워 담았습니다.
법인카드 만세~
맛난 야식. 먹고 또 먹고 싶습니다.
이제 휴식. 알찬 하루였군요.
닌텐도 스위치 보유자 4명은 서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살까 곰곰이 생각하면서 취침
옆자리 이오니카 님은 코골이 소음 공해 때문에 밤새 고통 호소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합니다.
다음 날 아침
감자나무: 내가 여기를 예약한 것은 조식 포함이기 때문이지
50 BMG: 보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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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는 뷔페식 카페테리아
모두 밥을 좋아하므로 상관 없는데 MSG를 팍팍 쳤군요.
우거지탕 고른 3명은 얼굴이 우거지상으로 변신
이제 서울로 귀환. 맑은 공기와 헤어져서 아쉬움이 컸군요.
다행히 모두 안전하게 도착
운전사 역을 맡으신 감자나무 님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
작별인줄 알았는데 전철역에서 재회
우리 인연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군요.
아무튼 2018년 하반기 워크샵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 워크샵을 기약하며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