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닝이 뜨는거나 블랙아웃이 되는거나 어차피 마찬가지고
이미 워닝 띄우던 시점부터 개인의 자유를 쭉 침해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차단법 추가에 화가 난 분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정부권력기관이 개인의 발을 묶는 수단이 늘어나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투표로 선출되는 어떤 정권이든 연속성을 보장할 수 없고
따라서 권력의 선의의 정도를 예측할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어차피 누군가 늘 그랬듯 길을 찾겠지만 본질은 길을 찾는게 아니라
왜 고분고분 받아들여야만 하는가가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