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관절 수술한지 거의 1년이 되어가기 때문에 MRI 검사를 받았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병원행이었는데요.
솔직히 긴장이 됩니다.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회복했던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어땠나면......
기능적 완치입니다. 더이상 안와도 된답니다.
일단 파열된 관절 복합체가 수술로 봉합이 되었고
여전히 통증은 존재하나 기능적으로는 왼쪽 손과 동률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수술의 효과에 대하여 기능적 회복과 통증의 경감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엔 기능적 회복이 우선되었습니다.
뭐 이 통증에 대해서는 반면교사 삼아 평생 달고 살아가야죠.
이제 관절은 정리된 것이니 술을 줄이고 지방간과 내장지방을 제거 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건 더 오래걸리겠네요.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행동으로 이뤄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