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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소감


DJ Desperado

조회 : 3610
작성일 : 2019/11/01 02:2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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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임스 카메론에 대해서 실망했습니다.

터미네이터는 2편으로 끝나는게 맞습니다.......

개인적인 평으로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보다 못합니다.

적어도 그 영화는 팬이라면 공감할만한 오마주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다크 페이트는 기존 클리셰를 깨는 듯 했으나 결국 회기하고 바뀌는건 없습니다.

IMAX로 봤는데도 많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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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9-11-01 15: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어... 이거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망설여지네요
DJ Desperado / 2019-11-01 16:59/ 자국/ 신고/
딱 분노의 질주 수준의 터미네이터라고 보면됩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9-11-02 21:09/ 자국/ 신고/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한 영화가 아니라는 점만 상기하시고 보시면 문제 없습니다.
한계는 있지만 충빈히 재미는 있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9-11-01 23: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 아닙니다.

제작자... 그것만으로 실망했을 수 있을 정도로 영화에 실망한 것으로도 보이네요.
DJ Desperado / 2019-11-01 23:56/ 자국/ 신고/
각본이랑 제작에 관여한걸로 압니다. 연출은 나쁘지않아요. 쏘고 터트리는 장면은 압권입니다. 다만 영화에 담긴 철학이 사라졌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9-11-02 21: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영화를 보면서 어느 장면에서 갑자기 데드풀이 떠올랐는데 감독이 같은 사람이어서 이해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점은 맞지만 결국 영화는 감독이 크게 좌우한다는 것을 느꼈군요.
나름 만족한 영화였지만 후속작은 왠지 기대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9-11-05 18: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면서 몇번 하품을 했지만,
그래도 순수한 액션만 보려 노력하니
무난한 CG 더군요.
절대 T2 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0<)/
  랩퍼투혼 /  2019-11-27 22: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 사이트도 아쉽네여 ㅋ

관리를 안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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