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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과 함께 100시간 정도를 뜨겁게 보내고 나서 무료한 나날을 보내다가 주인공 배우인
노먼 리더스가 출연한 '워킹 데드'가 떠올라서 며칠 전부터 감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름 끼치는 느낌으로 보았는데 시즌 3에 접어 들고나서는 좀비 역할 배우들이 쩝쩝대는
살점과 핏물을 뭘로 만들었을까 하는 소박한 궁금함도 가지면서 주말 드라마처럼보고 있네요.
아무튼 노먼 리더스는 젋은 시절에도 참 멋졌군요. 열혈 의리남 모범답안 같습니다.
그리고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데스 스트랜딩에 기용한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워킹 데드 모두 보고 나면 노먼 리더스가 출연한 영화도 감상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