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첨부사진 2.클릭시 확대됩니다.
LG 임직원몰 등급품으로 구매한 32UD99입니다.
이녀석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출시당시 초 하이스펙으로 무장한 130만원짜리 4K IPS 32인치 모니터였습니다.
프리싱크 HDR DP HDMI USB C 등등 안들어간게 없는 사기아이템입니다.
하지만 LGD 32인치 4K IPS 패널이 안정적이지 않았는지 1년정도면 패널이 뻗어버리는 현상으로 반품을 엄청나게 했던 모니터이기도 하죠.
그래서 반품한거 고쳐 파는 임직원몰 등급 행사에서 자주 확인할수 있는 놈입니다.
예전에 (그리운)폰생폰사님이 등급품 구매 후 별로 좋지 않은 글을 남기셨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는 모양입니다. 다 수리되어 나옵니다.
대신 AS가 3개월이라는 보증기간이 쓰레기죠.
사용해보니 성능은 참 좋은데 NATIVE 10BIT 미지원으로 패널 성능을 완전히 뽑지 못하는거 같아 아쉽군요.
눈호강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그동안 사용했던 컴퓨터가 G4600+내장그래픽 조합인지라 컴퓨터도 바꾸게 되었습니다.
G4600 내장그래픽은 HDMI 2.0을 지원하는데 매인보드 출력이 1.4라서 4K 30HZ지원으로 제한되어 개빡치더군요.
30HZ쓰면 마우스 드래그 하는것도 프레임 끊기는거 아시죠?
제가 너무 귀찮아서 케이스 전면 USB 3.0 단자 망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매인보드 2.0에다 꽂아서 썼을정도로 데스크탑에 공을 안들였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작년에 구매한 라이젠 노트북이 더 빨라요..... 근데 그거 잘안쓰네요.ㅋㅋㅋ
그래픽카드를 살까 고민하다 조립하기 귀찮아서 H사 완제품으로 그냥 질러버렸어요. 2600+RX580조합입니다. 쓸만하군요.
역시 남이 타주는 커피,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맛있고 컴퓨터는 남이 조립해주는게 편합니다.
이제 SSD만 바꾸면 될거같은데 H사에서 디램리스 SSD 재고처리해야되서 그런지 몰라도 돈을 줘도 업그레이드가 안됩니다.
그냥 사서 써라 이런거같은데..... 디램리스는 PS4에 꽂던지 해야겠군요.
아무튼 눈이 호강하는 모니터입니다. 제 패널은 얼마나 오래 버틸지 궁금하군요. 1년안에 모서리가 뻗던데...... ㅋㅋㅋㅋㅋ
시한폭탄 같은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