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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장이 미쳐돌아가고 있어서 해외주식 시간만 되면 뭔가 스릴이 넘칩니다.
제가 처음 주식을 시작했던건 2021년으로 급여 천만원을 sk 하이닉스에 투자했었는데 하필 14만 고점에서 사버렸죠.
당시에 적금보다 수익률이 좋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매수했던게 독이었고 2Q에 손절하고 다른곳에 투자해서 겨우 본전치고 20만원정도 벌고 나왔는데 올해는 삼성전자로 -14.7% 손해를 보고 그 돈을 전부 환전해서 미국장으로 돌렸습니다.
미국장은 퇴근이후 시작이라 active하게 투자 가능하단점을 생각해서 몇달간 추세를 지켜보고 인플레에 위아래로 스윙치는 곳에서 저점, 고점 선택해서 파는 전략으로 매월 수익률 1.1%를 목표로 매일매일 잠을 줄여가며 공격적으로 투자했고 목표수익은 2주전에 달성했으나 돈독이 올라서 탐욕치 max 찍어서 계속 들어가다가 목표치 미만으로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나스닥 붕괴를 예상하고 공매도 세력에 붙어서 인버스 ETF에 투자했는데...... 나스닥 그래프만 봐도 알겠지만...... 미쳤습니다. 다행히..... 저는 완전 저점, 고점을 잡지는 못했어도 하락장에서 한번 상승장에서 한번 벌어서 이번달 목표수익 2배를 달성하긴 했는데요.
언젠가 크게 잃을수 있다는 두려움보다는 변동성의 스릴을 즐기고 있는거 같네요.
뭐 아무튼...... 말이 길었네요. 그냥 저거 보여주고 싶고 장 마감되서 글썼습니다.
저는 저만의 방식을 걸어가고 있고 여기서 주식하는 분들 다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