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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추억속으로 과거의 컴퓨터...

맑음이 (비회원)

조회 : 4637
작성일 : 2001/07/27 00:0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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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쿨에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관련글을 보실려면 요기를 클릭하셔요..

아이러브스쿨 아이디는 가지고 계시죠?? ^^;


























갈수록 초박형, 신기한 컴퓨터의 경량화




컴퓨터. 아마 지금은 컴퓨터가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싶지만, 이렇게 컴퓨터가 대중화되어
널리 쓰이기까지는 고작 15년 안팎이었다면, 믿어지시겠어요? 마치 50년은 계속 사용해 왔던 것 같은데,,^^ 그럼, 컴퓨터는 언제
생겨서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 역사를 한번 들여다 볼까요?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 : AppleⅡ










진정한 PC의 제 2세대는 1977년 4월 애플Ⅱ로 시작된다. 홈브루 컴퓨터 클럽에서 시작한 애플 만들기는 애플Ⅱ로 발전을 시켰다. 애플Ⅱ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개인용 컴퓨터의 잠재수요를 이끌어 내고, 수많은 프로그래머를 출현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 모임 초기멤버인 스티브 잡스는 타임즈의 표지 인물이 되기도.


이 PC는 모토롤라의 M6800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CPU로 채택했고 소프트웨어는 비지칼크(VisiCalc)가 내장되어 사용되었다. 당시 이 PC는 세계 컴퓨터 업계에 큰 방향을 불러
일으키며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러한 영향으로 소프트웨어의 개발도 급진전해 멀티플랜, 로터스 1.2.3.등이 발표됐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전자부품 판매회사인 미국의 탠디사는
TRS-80을 발표했는데 CPU는 Z-80칩을 채택했다. 코모도어 인터내셔날에서는 애플Ⅱ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PET라는 PC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1979년엔 기존의 애플 II를 개량한 애플 II+가 발표되기에 이른다. 이 기종은 국내 컴퓨터 사용자들에게도 낯선 기계가 아닌데, 한국 컴퓨터의 메카라고 불리었던 세운상가에서
조립된 애플 II+ 호환 기종들은 우리나라 컴퓨터 보급에 일조했었다. (애플 II+ 기종은 48KB 램 용량을 가지고 있었고 초창기에 탑재되었던 애플의 Integer Basic은 애플 소프트
베이직으로 교체되었다. 그 외에도 베이직 상태에서의 텍스트 에디팅 기능이 향상되었다. 애플 II에 비해 많은 부분이 향상된 Apple II+ 기종은 1천1백95달러에 판매되었다.)
1979년도에는 최초의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인 비지캘크가 등장하였다. 마치 엑셀을 돌리기 위해 PC를 구입하는 것처럼 비지캘크는 애플 II+ 기종의 폭발적인 판매를 이끌게 된다.
애플 II+ 기종은 83년에 애플 IIe가 나오기까지 개인용 컴퓨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8비트 컴퓨터 중 하나였다. 그야말로 애플은 1979년 이후 명백한 개인용 컴퓨터의 리더로서 자리를 유지했었다.

80년대 중반(1985년 말~1986년경) : MSX 호환기종










80년대 중반 우리 나라에서는 대우전자의 IQ 1000을 필두로 해서 삼성의 SPC 시리즈 등 여러 가지 MSX 호환기종이 등장한다. 이때쯤부터 본격적으로 학교에서의 PC교육
열풍이 불어오는데, 교육용 컴퓨터 선정작업 이 시작된 것도 이때다. 흑백에, 대부분 디스크 드라이브는 가지고 있지 못했고 Tape Drive를 사용했다. 베이직이 내장되어
있는 것이 기본이었고, 일부 기종은 Assembly등이 내장되어있기도 한 상황이었다. IQ 2000등은 컬러를 지원해서 다른 기종에 비해 더욱 인기가 높았다.


MSX 호환 PC와 더불어 게임기도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등장한 게임기들은 닌텐도의 패밀리 기종과 MSX 호환 게임기들이 있다. 지금과는 달리 PC 자체에 롬팩을 꽂는
형태가 많았던 관계로, 패밀리보다는 MSX쪽이 더 인지도가 높고 판매도 많았다.


애플II로 대표되는 애플 시리즈가 미국에 기반을 둔 것이라면, MSX 기종은 일본을 기반으로 한 기종으로서 팩(Pack)이라는 게임 전용기에 일반화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었다. 애플 시리즈의 게임들이 대부분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통해 배포되고 있었던 것에 비해, MSX 기종의 게임들은 게임 팩이라는 롬(ROM)에 수록된 형태로 게임을
제공하였다. 롬은 플로피 디스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빠른 입출력 처리 속도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MSX 기종의 게임들은 거의 오락실 수준의 빠른
스크롤링과 사용자 응답 속도를 보일 수 있었다. 따라서 MSX 기종의 게임들은 이른바 슈팅(Shooting)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는데, 이는 애플 시리즈의 비교적
느린 아케이드 게임의 장르와 유사하면서도 보다 빠른 스피드 위주의 게임을 가리키는 차별화 된 개념으로 사용된 것이었다.


85년 말경, MSX라는 새롭고도 이상한 기종이 국내에 상륙했다. 새로운 기종에 흥미를 느낀 일반 사용자들은 쉽게 하드웨어의 교체를 선택했고, 이때 이미 국산게임의 맥은
시들기 시작했다고 봐야 한다. MSX는 무엇보다 게임을 하기 쉽게 되어 있는 셈틀이었으며, 롬팩의 광범위한 확산으로 나중에 가면 거의 게임기화 돼 버리게 된다. 게임을
만들어 하겠다는 소박한 생각은 이미 일반 사용자에게서 사라져 버리고, 오직 새롭고 신기한 게임을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새로운 풍조가 유행하게 되었다. 한편, Apple은
그나마 미국의 본의 아닌 지원사격에 힘입어, 새로운 Apple용 상업게임들의 유입과 함께 여전히 사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86년, 울티마(Ultima) 시리즈 4탄이 등장해서 불법복제의 온상이던 세운상가가 북새통을 이룬 일이 있었으며, 이후로도 시리즈,
시리즈 등의 게임들이 속속 유입, 애플의 황금시대로 불리기까지 했다.

1986년~1988년 : MSX 2세대와 IBM-PC의 등장









MSX는 2기를 맞아, 디스크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장착한 고가의 모델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가 대우의 X-2라는 모델로, IQ3000이라고 불러도 무방한 고급기종.
간단한 그래픽툴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가 하면, FDD가 장착되어 있었고, 비디오로 촬영된 화면을 사용하기도 하는 등 지금의 멀티미디어 PC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정부에서 교육용 PC로 16bit PC인 IBM 호환기종을 선정하면서 8bit 컴퓨터 사업은 사양길에 접어들게 된다.


본격적으로 16bit PC가 교육용으로 보급되었던 때는 1988년경으로, 컴퓨터학원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당시의 PC는 XT 기종으로, 메인 메모리 512/640KB에 5.25인치
2FDD가 기본 사양이었고 역시 베이직이 내장되어, 디스크 없이 부팅하면 베이직이 뜨는 상황이었고, 16bit 게임기가 한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한편, 일본 세가의
게임기를 삼성에서 수입해 팔았던 메가드라이브(일본명) 등이 재믹스와 패밀리를 천천히 대체하기 시작했다.


그래픽카드는 고해상도를 지원하여 한글 구현이 쉬웠던 것이 이유로 IBM의 오리지널인 MGA와 CGA가 아닌 허큘리스 라는 호환 방식이 인기를 끌었다.

1992년: 386 PC의 시대










IBM이 PC시장에서 헤메고 있을 무렵인 1988년 6월 인텔은 80386SX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386SX는 내부적으로는 16MHz 32비트 80386칩과 똑같이 32비트로 운용되나
외부적으로는 80286과 같은 16비트 데이타 버스와 24비트 어드레스를 갖는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PC업계의 강자로 부상한 컴팩은 재빨리 386SX PC인 데스크프로
386S를 발표, PC기술을 선도하며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 386SX는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 전세계적으로 크게 각광을 받으며 286시장과 386시장을 잠식해 들어갔다. 386SX는
16MB 램용량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용 가능한 80286 소프트웨어를 모두 실행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윈도우/386, 파라독스/386과 같은 80386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킬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었다. AMD는 인텔의 386 호환칩 Am 386 으로 386시장에서 15%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92년에는 50% 이상을 차지, 최대의 386칩 메이커로 급부상하고 있다.


데스크프로 386을 내놓은 후, 컴팩 컴퓨터사는 곧바로 마이크로컴퓨터의 최고봉을 개척하는 회사가 되었다. 델 컴퓨터사와 다른 회사들이 인텔 80386칩을 내장한 PC를 가지고
컴팩사를 바짝 뒤쫓았다. IBM도 PS/2 계열의 신형 컴퓨터인 모델 80에 80386칩을 탑재했다. 애플사 역시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여러 가지 면에서 호환 가능한, 개량한
32비트 칩인 모토롤라 68020칩으로 강화한 매킨토시Ⅱ를 내놓았다. 이러한 컴퓨터와 유사한 컴퓨터의 출현은 지난 20여년 동안 발전해온 여러 컴퓨터들 사이의 차이점을 더욱 모호하게 만들었다.

1994년경 : 펜티엄과 Windows95









1992년 여름에 인텔은 또 다른 CPU인 펜티엄을 발표했다. 이는 i586으로 불리울 것으로 예상했던 많은 사람들에게는 조금의 의외의 명칭이다. 펜티엄은 486에 비해
4배의 속도를 가지고 있고, 부동소수점 연산능력에서는 특히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64비트 데이타버스를 지원한다는 것 이외에도 386이나 486에 채택된 많은
기술과 아울러 새로운 기술도 채택되었는데, 이중 파이프라인(pipe line)이나 분기예측과 같은 것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310만개 트랜지스터의 집적, 100MIPS이상, Load, Store 등의 마이크로 코드를 하드웨어로 구현, 각각 8KB의 코드 캐시와 데이타 캐시의 분리, 고성능 부동
소수점 유닛(FPU : Floating Point Unit), 앞에서 언급했던 기능 등을 통합한 멀티 프로세싱 기능, 메모리 페이지의 크기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러나 펜티엄이 넘어야 할 산은 높고도 많다. 그 산은 지금까지 워크스테이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리스크(명령어 축소형 컴퓨터, RISC : 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er)칩과의
경쟁이고 또 다른 하나는 새로 태어난 알파AXP 칩이다. 지금까지는 시스크(명령어 복합형 컴퓨터, CISC : Complex Instruction Set Computer)가 리스크에 대항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리스크 칩에 가까운 기능을 제공하는 뿐 아니라 32비트 아키텍쳐인 386, 486, 64비트의 펜티엄 뿐만 아니라 리스크인 R4000 / R4400칩과 알파 ASP칩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의 한판 대결의 형상을 나타냈다.


펜티엄급에서의 운영체제인 윈도 95는 출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윈도95는 당시 전세계 4백 여 개 PC공급회사들이 라이센스
형태로 번들공급 했고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 PC사용자의 40%가 이 제품을 OS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세계적으로 4천4백 여 개의 응용소프트웨어가
윈도95용으로 개발돼 보급됐는데 이 수치는 전체 유가 소프트웨어의 80%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윈도95의 최대 장점 기능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플러그 앤드 플레이(PnP)지원 주변기기 하드웨어는 출시된 지 얼마 안된 당시 모두 3천 여종이나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따른 장점으로 꼽혔던 인터넷용 프로토콜 TCP/IP 지원기능 역시 상당한 효과를 봤다.

1990년대 후반 : 미래형 컴퓨터


















애플의 존 스컬리는 직접 뉴턴 의 프로토타입을 들고 나온다. 정보의 처리 및 검색과 통신이 모두 손바닥만한 컴퓨터에서
처리되는 휴대정보통신기기(PDA)의 개념을 제시해 나가면서 PDA는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PDA는 대중화로 그 범위가 점차 넓혀지고 있는 상황이다.


(1) 펜컴퓨터


펜은 키보드보다 강하다. 라는 새로운 격언을 유행시키고 있는 펜컴퓨터가 미래 PC업계를 주도할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펜컴퓨터는 현재 PC에서 사용되고 있는 키보드 대신,
컴퓨터 사용자가 특수 펜으로 컴퓨터 입력 내용을 직접 써 넣는 새로운 방식의 컴퓨터로 사용의 편리함이나 간편함이 최대한 강조된 미래형으로 지목되고 있다.


펜컴퓨터는 지난 1989년 미국 컴퓨터업체 그리드 시스템즈사가 그리드패드를 선보이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어왔다. 그 후 펜컴퓨터는 컴퓨터보급이 확대되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인들의 키보드 조작에 대한 거부감이나 오랜 키보드작업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없앨 수 있을 뿐 아니라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첨단기술분야로
기대를 모으면서 일본의 쏘니, 캐논, 미국의 NCR등 대형업체들이 신제품개발에 참여해 날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992년 상반기중에는 펜컴퓨터의 선두주자인 그리드시스템즈를 비롯 NEC, IBM 마이크로소프트(MS)사등 대형컴퓨터 업체들이 HW및 SW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올 상반기를 고비로
본격적인 시장체제가 확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형업체들이 신제품개발과 함께 펜PC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는 것은 그만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OS로서도
MS사의 펜PC용 윈도우즈, 고 사의 펜포인트등 새로운 OS의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펜컴퓨터의 주요 수요층은 역시 기업체의 외근직 사원, 출장이 잦은 영업사원이나 항상 움직이면서 일을 하는 병원의 간호사, 보험회사의 손해사정인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펜PC가 잠재 수요층을 더욱 확대하고 동시에 미래 PC산업의 핵심적인 분야로 올바른 자리매김을 위해서는 손으로 쓴 문자인식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적 보완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2) PDA


PDA는 언제 어느 곳에서건 정보의 자유로운 검색과 교류는 물론 통신메신저로 역할을 하게 된다. 펜 입력기능으로 간단한 문서입력기능이 제공되며 자료를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으며 전화약속을 챙겨주는 개인 일정관리의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PDA를 컴퓨터의 일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유연한 전화, 통신기능과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면에서 볼 때는 컴퓨터와 상당히 다른 가전의 영역에 속하기도 한다. PDA개발이 컴퓨터회사와 가전회사 간의 공동작품인 것도 이 때문이다.


PDA란 용어는 1992년 5월, 애플컴퓨터가 뉴턴이라는 제품을 발표하면서 최초 등장했다. 당시 애플컴퓨터가 개발한 뉴턴은 컴퓨터와 통신기술, 가전기술이 종합된 개인정보단말기로
중대형 컴퓨터와 컴퓨터의 혜택에서 소외된 일반 대중들의 개인정보단말기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PDA는 첨단 정보기기로 인식돼 영화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사회전반에 걸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PDA의 등장시점이 1990년대이긴 하지만 기반기술은 컴퓨터와 가전의 역사와 맞먹는 오랜 개발사를 갖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미 제록스의 팔로알토연구소나 애플컴퓨터사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컴퓨터 개발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고 GUI나 음성인식기술 펜입력 인식기술 등에 관한 연구가 집약된 것이 PDA기 때문이다. PDA가 활용하고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마우스나 폴더, 윈도우 등 매킨토시 윈도에서 유래한 GUI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다는 것도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기술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기도 하다.


글/ 한은경 명예기자 (lightblue@in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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