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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흑룡강성 중급인민법원에서 마약밀매죄와 운반죄로 기소된 한국인 2명이 사형선고를 받고 총살되었다.
물론 중국에서 마약제조하다가 걸려서 총살당한 것을 내가 뭐라할 입장도 아니다. 각각 60대와 50대의 한국남자들이 그런식으로 생을 마감한 것은 안타까운일이다.
요녕성에서도 심양인민법원에서도 한국인 마약제조자들이 계속 재판이 열릴 것이고 중국형법에는 사형당할 것은 확실하다. 중국은 사형판결과 동시에 총살형을 집행한다.
공개총살형이므로 많은 구경꾼들앞에서 목에 죄상을 적은 판대기를 두르고 시가행진을 하고 머리를 총으로 쏴서 사살한다.
중국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한달동안 천명이상을 사형시켰다.
중국의 범죄율은 상상을 초월한다. 외국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중국의 치안문제이다.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해결못한 절대 빈곤층이 수억이상 존재하고 문화혁명기에 제대로 교육못받은 인구와 공산주의국가의 공통점인 권력이 돈이라는 법칙에서 소외된 인민들이 강도와 살인 마약판매 매춘등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연변에서는 공중변소에 들어간 한국인 목사가 가스분사기를 얼굴에 맞고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에 돈과 지갑을 훔쳐갔다.
시장에 가면 남이 보는 데도 한국인의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거나 물건을 훔쳐가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가장 최악의 경우인 살해당하는 한국인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금년에도 훈춘에서 다방하는 한국인부부가 도끼로 살해당했고 연변에서는 한국인 골동품상이 살해당하고 천진에서는 조깅하던 유학생이 실종되었다.
장가갈려고 간 농촌총각 두명이 하얼빈의 민박집에서 불에 타죽었다.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는 습관은 외국인에게는 공포자체다.
강도당하고 칼침맞고 여권빼았기는 경우는 하도 많아서 통계도 잡히지 않는다.
문제는 주중한국대사관이다. 각자 생명은 각자가 지키야 한다. 밤늦게 유흥가를 다니지 말고 조선족을 조심하라 등등 매일 그 얘기 뿐이다.
이런 살인 강도들이 날뛰는 나라가 올림픽을 개최할려고 하니 기가 막힐뿐이다.
이런나라에 외국인들이 모여들 이유가 없지만 유독 한국인들만 백만명이상이 방문하고 10만이상이 현지에서 사업을 한다.
해외비지니스에서 절대로 무시할 수없는 숫자가 중국에서 사업하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중국의 제도는 자본주의 국가하고 다르다. 공산독재국가이고 중국식 논리만이 통하는 나라이다.
중국에는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다. 북경에 함부로 허가없이 살다가 걸리면 어떠한 처벌을 받는지 외국인은 알턱이 없다.
심지어 허가 없이 개를 키우다 걸리면 무자비한 처벌을 받는다.
춥다고 허가 없이 불을 때면 벌금을 얼마나 두둘겨 맞는지 외국인은 모른다.
한국에서 돈벌어 돌아간 조선족집은 떼강도들의 표적이 된다.
중국돈 천원(한화 15만원)만주어도 청부살인이 가능한나라가 중국이다.
나는 인간이 얼마나 추해지고 사악한지를 중국에서 체험했다.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를 정도다. 끝도없는 거짓말의 진수를 체험할려면 중국에 가서 살아보면 안다.
한국인도 성질이 보통이 아니다. 절대로 호락호락한 민족이 아니니 그나마 중국에서 버티지 다른 외국인들은 개인사업가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중국에서는 의인을 만나기보다 악인을 만날 확율이 90%다. 그만큼 힘이든다.
나는 대만에서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고 사업도 잘 되었지만 중국에서는 절대로 수출이나 투자를 하지 않는다. 결과를 알기 때문이다.
오직 중국에서는 수입만 한다. 수입의 메리트는 확실히 있다.
나도 이제는 중국인 다스리는 방법을 안다.
인간관계에 매우 신경썼고 평소에는 잘해 주면서 신경을 많이 썼다.
이제는 주문한 물건이 제대로 만들어 보내주는데 처음에는 쓰레기같은 것을 보내와서 모두 태워버린적도 있다. 무식한 사람은 크레임을 걸라고 하는데 그랬다가는 중국에서 칼에 찔린다.
나는 이태백이 술마시며 시를 쓰던 동정호에서 고량주를 단지채마시며 그의 시를 외우며 즐거운 경험도 했고 북만주벌판에서 영하 30도에도 노래를 부르며 다녔다. 심양 서탑에서 엄청 추은날씨에 한국인이란 이유로 처음보는 놈이 칼을 들고 덤벼드는 놈과 길에서 격투를 벌려 보았지만 체질에 맞는 것이 중국이었다.
난 대만에서 유학할때 중국어를 배웠기 때문에 조금 남보다 쉽게 사업을 했지만 중국놈들하고 사업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그많은 한국인들은 무엇을 하면서 먹고 사는가? 결론은 돈을 벌기 위해 중국대륙에서 사업하는 사람보다는 집에서 놀기 심심하고 거덜나야 가지고 간 돈만 날리면 되니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인도 상당히 있다.
한달에 40만원만있어도 충분히 먹고 살기 때문에 한국에서 힘들게 살지 말고 중국에서 폼잡고 살자는 한국인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매일 골프치고 퍼마시고 중국여자와 사는 한국인들도 엄청나다.
결혼도 많이 하는데 무조건 10년이상 차이가 난다. 40대한국남자와 20대중국여자의 결혼은 더이상 화재거리도 아니다.
한번사는 인생 화끈하게 살자는 분들은 중국에 확실히 많은 것 같다.
미국이나 카나다, 뉴질랜드에 화끈하게 살기 위해 가는분들은 본적이 없다.
솔직히 술값이 한국에 비해 매우 싸기 때문에 하루저녁에 두탕씩 가도 정말 싸다. 그러나 중국인의 평균 소득에 비하면 매우 비싼 실정이다.
중국의 평균 집값보다 문짝이 너덜너덜한 소형차가 더 비싼것은 아이러니칼하다.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인지 알아야된다.
조선족이나 중국인은 외국에 나간다는 것이 꿈만같은 일이다. 비자주는 나라가 없으니 밀입국을 하는데 개돼지보다 못한 짐짝취급을 받으며 바다에 빠져죽고 체포되어 강제 송환되고 이것이 중국인의 현실이다.
작년에 영국으로 밀입국하던 중국인 58명이 냉동차에서 질식해 죽었어도 중국정부에서는 꿈쩍도 안했다. 죽든살든 신경쓰지도 않는다. 인구가 워낙 많으니 송장가져갈 생각도 안한다. 그런데 중국정부를 흉보면 눈에 쌍심지 키고 길길이 날뛰며 발광을 한다. 미국정찰기가 중국미그기를 받아서 추락했다고 말도 않되는 주장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소수민족독립문제만은 절대로 용납은 커녕 공개처형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독립하겠다는 말은 반역죄에 해당한다 사형밖에 없는 잔혹한 법률이다.
중국에서 사업하는 한국인들이 목숨을 지키며 즐겁게 살기를 기원한다.
중국을 우습게 보면 크게 당한다.
출처:
http://www.i-soccer.co.kr/section-030400100/2001/06/030400100200106201754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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