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날이 덥더니 조금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누우면 그대로 못일어날 것만 같네요.
어제 리포트 쓰느라(계절학기T_T) 잠 한숨 못잤습니다.
기껏 완성해서 제출하려고 하니 교수님께서 그러시더군요
"내일까진데....그냥 했으니 내고 가라..."
푹 자리라....생각하고 왔는데 내일 있을 퀴즈때문에 또 잠을 이루기 힘들것 같습니다.
4학년되니 더 바쁘군요..
오늘 마닉TH-801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중고로 아다팬 250W파워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근데 파워가 불량이더군요.
고장난걸 판매하신것 같지는 않고 택배중 파손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마닉....무겁고 쿨링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야 하더군요.
히로이치 서버 케이스와 뭘 살까 고민하다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마닉모델을 선택했는데...현재로선 상당히
실망이 큽니다.
고장난 파워에서 아다팬(무소음)만 떼어내서 현재 케이스 후면 배기팬으로 사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2핀짜리라 3핀컨넥터에 꼽느라
rpm조절기능이 없군요) 내부온도 38도, 씨퓨온도 43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파워팬을 흡기로 해서 사용하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것도 배기로 바꾸어서 쓰고 싶은데 7년된 골동품이라 뜯기가 겁이납니다.(수많은 먼지때문에...) 내일은 학교 나가서 공과대쪽 기웃거리다 고장난
파워있음 주워와서 전면 흡기팬 하나 더 장착해야 겠습니다. (참고로 투알셀1100@1466 1.55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