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비 필테 제품 내부 나눠먹기 의혹도 의혹이지만, 그에
따른 대응 또한 의혹으로 가득합니다.
제가 작년 12월에 필테 문제제기하면서 썼던 글입니다. ↓ 아래 클릭.
http://community.pcbee.co.kr/community/board_read.asp?table=Freeboard&page=24&num=6623&no=3803&depth=0&order=num&order_type=desc&BDC=0
보시면
알겠지만, 피씨비를 옹호하는 리플을 달았던 사람이 4명 입니다.
피씨비 직원임을 밝힌 서명덕님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제 글에
답글을 달기위해서 새로 가입을 했지 않았나 하는 혐의가 듭니다.
제가 2002년 12월 27일에 글을 쓰고 나서 리플을 달았던
사람들은 게시판에 처음 글을 썼던 것이었습니다.
서명덕(smashhit)
-------- pcbee 직원
박명식(ttk1020)
-------- 게시판 전체게시글 1개(게시일 12월 29일)

김석현(ddrram) --------- 게시판 전체게시글 7개. 글을 읽어보면 PCbee의 내부사정에
매우 밝음.(첫 게시일 12월 28일)

한영수(nappang) --------
게시판 전체게시글 1개(첫 게시일 12월 29일)

6개월이 지난 이번에 아이리버 필테에 관해서 또 한번 문제제기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도 옹호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출현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 사람들 또한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김혁원(colormoon) -------- 전체게시글
2개 (첫 게시일 7월 6일, 2개 모두 아이리버 필테 관련)

김범용(pumadragon) -------
전체게시글 1개 (첫 게시일 7월 5일, 아이리버 필테 관련 피씨비 옹호글)

피씨비에 관련된 옹호글을 올릴 정도의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자유게시판에 글 한번 안
올리다가 문제가 있으면 짜잔하고 등장하여 글을 올리는 것을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
사이트를 운영하다보면 많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개인적인 욕심에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뻔히 드러난 문제를 계속해서 감추려 한다면 더 큰 화를 초래할
것입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피씨비 대표자는 이 문제를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이 이 지경인데, 코빼기도 안 비치는 것을 보면...
밑에서 싸바싸바한 직원들이 어떻게든 무마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쩝.. 상상력이 지나친건가?
당췌 믿을 수가 있어야지.
이
글 맘대로 퍼가세요.
그리고, 피씨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는 생각하지 말고, 반성 좀 하세요.
개인 홈페이지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