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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간혹가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 컴퓨터를 잘 한다" 라는 말에 대해.


反/미국소수입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713
작성일 : 2003/09/12 23: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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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말은 주관적인 말들이 오갈수도 있는데.

컴맹들이신 분들과 소위 어디선가 컴을 들은 사람이

말하는 "저 친구는 컴퓨터를 잘한다" 라는게 어떤 기준일까요?

솔직히 주변에 컴을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세상에 파워 유저의 개념은 무엇이고, 컴퓨터를 잘 한다.

또는 "잘 다룬다" 의 의미는 무엇일까요?-_-

그리고 저 같이 단지 잘 하지도 알지도 못하고 아는 지식을 나부

렁 되는 것도 과연 잘 하는 건지. 소위 잘하는 축이라는 건지?

남의 컴까지도 너근히 고치는것도 하나의 능력이겠지만.

가끔 보드나라에 들어오면 답변을 위한 댓글을 달아도...

제 댓글이 좋은 방법이 되었는지가 가끔 의심될떄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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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3-09-13 02: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앤지니어도 아닌데..-_- 완벽할수는 없지만..

이사람에게 물어보면 거의 다 해결할수 있는 사람이면 잘하는 사람이 아닐런지요...
  내생각 /  2003-09-13 10: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 잘하는 넘...
컴부품을 모두 조립해서 윈도우 깔고 필요한 프로그램 깔아서 최종사용자가 쓸 수 있게끔 하는 정도의 실력과 각종 에러에 대처할 줄 아는 사람, 각종 꽁수(!)를 잘 아는 사람, 각종 프로그램을 잘 다루는 실력, 게임도 잘하는 사람, 그 외 재야 고수들... 등등

컴 못하는 분(?)...
본체 뚜껑 한번도 안열어 본 주제에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하는 분, 인터넷에 돌아댕기는 글 몇개 주워서 읽은걸 가지고 마치 다 아는것 처럼 착각하는 분, 남들 얘기에 잘 휘둘리는 분, 자기가 아는거랑 다른걸 주장하는 사람을 매도하는 분, 자기가 쓰는 부품이 최고인줄 아는 순진한 분 등등
  나그네 /  2003-09-13 12: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 잘하는 사람 :
잘 몰라도 능수능란. 손에 잡히면 어떻게든 해봅니다. 간혹 망가지는 경우에는 컴터가 오래되었다는 둥 궁합이 안맞다는 등 얼버무림... 주로 C/S에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모두 다 그런건 아니니 분개하지 마시길...
진정한 고수는 한칼에... ㅡㅡㅋ

컴 못하는 사람 :
프로그램이나 여타의 작동시 조심스러운 사람.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망가지는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 하나하나 조심스레 모르는게 나오면 관련 책을 본다든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솔직히 컴을 잘한다는 의미는 너무나도 애매모합니다. 컴도 분야가 많아서 이런부분 저런부분 다들 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위의 질문은 컴 하드웨어를 잘아는 사람 정도가 아닐지...

  최홍진 (only4u84) /  2003-09-13 18: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생각에..
잘하는 사람은..자기 컴터만이라도 셋팅을 끝내주게 하는 사람..운영체제라던지..프로그램 관리라던지..

못하는 사람은..윈도 하나 제대로 설치 못하는 사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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