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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이사람을 기억하시나요 ^_^ 바죠

shoo4500 (ID)

조회 : 2231
작성일 : 2003/12/26 04:3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4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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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대 최강의 공격수라고 생각하는 로베르토 바지오..꽁지머리^^

미국 월드컵 결승전에서 마지막 승부차기 뽀록찬거만 아니면...(재수없는 타이밍에 절묘하게 찼습니다-- 이탈리아 5번째키커 -- 그전에 브라질5명 모두 성공시킴..이탈리아도 4명다 성공..-_-) 인생이 그렇게 확 바뀌지는 않았을텐데 --;; 거의 바죠때문에 월드컵 결승까지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한순간에 역적으로 ㅠㅠ..

지금도 세이A 브레시아에서 뛰고 있습니다. 약체팀을 1부리그 10위권 안으로 만든 그 장본인입니다. AC밀란..인터밀란..걸쳐간 선수구요..지금 37세 입니다 - - 국대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기는 하지만..트라파토니 감독과 사이가 별로 안좋고..2002월드컵때에도 트라파토니가 체력이 딸린다는 얼토당토안한 이유로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또 토티라는 바죠 극성 반대파가 있고..그 놈이.."바지오가 오면 델피에로가 빛을 못본다고 했죠...그리고 이탈리아 쟁쟁한 공격수가 철철 넘쳐나죠;; 델피에로..인자기..토티..비에리.......-_- 만약 한국에 있었더라면 아직도 부동의 최전방 공격수를 하고 있을듯 ;;

 

델피에로..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고....국대에서는 활약을 별로 못해서..클럽용또는국내용으로 비아냥을 사기도 하지만..화려한 개인기가 일품입니다...흠잡을게 있다면 골결정력이 약간 떨어집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선수입니다... 바지오 와 델피에로를 판타지스타라고 부릅니다.

판타지스타란..관중을 흥분시키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를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부르는 말입니다..센터포워드와 짝을 이뤄 볼배급과 상대 수비조직력을 무너뜨리는 역할을 담당하는 등번호 10은드리블, 패스, 슛의3박자를 갖춘 만능 선수들에게 주어지고 이러한 포지션의 선수를 이탈리아에서는 판타지스타라고 부릅니다. 

월드컵 한국전에서 델피에로가 스타팅으로 뛰었지만..별다른 활약을 못하고 ;; 비에리가 후반전..연장전 내내 뽀록샷을 찼었는데....델피에로나 바지오가 최전방 스트라이커 였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그렇게 됐었다면 대략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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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탐 (kosaco) kosac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3-12-26 04: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로베르토 까를로스는 암 ^^; ㅎㅎ
제가 스포츠에 크게! 관심이 없는편이라서 ^^;; ㅎㅎㅋ
아참 그리고 지단 약물복용한거 걸렸따면서욤.. 쯥쯥..
  베르 (idchs) /  2003-12-26 12: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앗! 바지오다! +_+ 저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했는데... ^^ 그때의 실축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전부터 이탈리아를 좋아했지만 그때의 아쉬움과 다른 이유들로 축구게임할때는 항상 이탈리아로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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