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버해서 많이들 쓰시는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대배분의 사용자들이 공냉으로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돈의 여유가있으신분은 수냉풀셋을 구입하시겠지만..
공냉오버시 소음과 성능을 동시에만족하기 위해 80M팬 변환덕트등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실거 같아서말씀드립니다..
만약 아직 구입예정이시거나 하시는 분은 비싼돈
주고 사시지말고 집에서 강력본드와 아크릴등을 아님 청테이프라도..
이런것들을 응용하면 더 좋을거 같아서요..
저도 지금 WBK38을 델타팬을 띠고 쿨마에 있던 60M하고 80미리연결
해서 만들었거든요... 근데.. 아는분이 덕트를 13000정도 주고 사는걸
보니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이것도 하다보면..
병들어요.. 오버병~ 자작병~ 튜닝병~...중독성이 좀 강하죠..
글구 워터를 생각하시는분은 풀셋 사지마세요...
자켓만 사시고요.. 나머지는 돌아다니면 3만원이면 해결가능하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