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PC를 켜니 한참있다가 갑자기 새 그래픽 카드를 찾았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그동안 개조해서 멀쩡히 잘 돌리고 있던 9500@9700
PRO를 하루 아침에 9500으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황당해서 글픽카드 뜯어갖구 사무실에 와서 테스트랩 PC에 껴보니 9700 PRO로 멀쩡히
잡히고...
다시 집에 와서 원상복귀 시키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9500으로 뜹니다. ㅡㅡ;
원인을 찾고자 생고생을 하던중 갑자기 윈도우 자폭.... 완전 자폭은 아니지만 C 드라이브의 1/4 정도가 맛이 간 것 같습니다. 윈도우로
정상작동은 하는데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는 안되고... 시스템 오류 뜨고...
오늘따라 집에는 윈도우 씨디도 없고... 낼 사무실에서 CD 업어올 때까지 이런 비정상적인 상태를 견뎌야 하는... 우띠...
ㅡㅡ;
아무래도 이번 주말은 PC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