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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가농법의 다른 말..
콩나물 파는 할머니에게 한 아주머니가 물었다. "할머니이 콩나물 유가농법
으로 재배한거예요?" "모라구? 우산이 어째?" "아니요 무공해 콩나물이냐구요."
"이잉 난 목도리 안 팔어." "그게 아니라... 어쨌든, 콩나물이 참 싱싱하네요."
"그럼. 내가 이거 키우느로 농약을 월매나 쳐댔는디."
제목: 기말고사 체육시험....
어느 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기말고사 체육시험이 한창 진행중
이었는데, 주관식 문제가 다음과 같이 출제되었습니다.
'육상경기에서 스타트하는 방법을 두 가지만 쓰시오'
문제인즉슨, 장거리 출발 때는 서서 출발하고, 단거리일 때는 앉아서
출발하는 두 가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시험 채점을 끝내고, 답안지를 나누어주는 날이었습니다.
한참동안 나누어주던 선생님은 표정이 갑자기 이상해지더니, 웃지도
못하고 화내지도 못하는 그런 떫은 표정이 되더니 갑자기 소리를 질렀습니다...
머라구 질렀을까요~??? 머냐면...
"야! 요이땅! 준비 땅! 써놓은 놈 누구야?"
$$ 화장실에서
우리학교 화장실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학교에서 도서관을 가던 도중 갑자기 급해서 건축과 화장실을 찾아 갔습니다.
가서 앉아서 볼일을 보는데 볼일 보면서 볼게 낙서 밖에 더 있습니까?
근데 가장 보기 어려운위치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시야 맨 끝에 걸리는곳) 에 제도용 자로 그렸는지 세로로 길게 줄이 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옆에 뭐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 글씨를 보기위해 저는 혼신의 힘을 다해 몸을 돌려야 했죠..
거기에는 이런 글이 있더군요..
"제발 부탁입니다. 이선 너머로는 낙서를 하지마세요.. 싸면서 보기 너무 힘들어요"
라고 써 있는거예요..
처음 뵙겠습니다.
결혼 20년 만에 최신 레이저 개안수술을 받고 눈을 뜨게 된 한 맹인이 있었다.
생전 처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 맹인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막 붕대를 풀고 일어서려는데 옆에 웬 중년여자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이제까지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봐준 아내였다.
남편은 아내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글썽이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어느 대학교 화장실에
어느 대학교 화장실에서 일을 보던 학생이 눈앞에 매직으로 쓰인 굵은 글을 발견했다.
"민족**대 학우들이여 모두 북으로 가자"
그밑에 더큰글씨로 쓰인 말
"가만있어봐 똥좀싸고'''@.@"
[제목] 실화!! 생리대사건!! -군대에서..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입니다.
해마다 유격시즌이 오면 군에서는 초초 썰렁~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평소에는 멀쩡하던 군바리들이 괜히 아프다고 의무대를 찾고.. 난리가 아니죠..
어찌했던 저의 내무실도 유격준비를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있었죠.
우리 내무실에는 전령(편지수발업무담당)이 있어서
밖의 물품을 사오기가 어렵지 않았죠.
유격에 대비해서.. 전령에게 생리대를 잔뜩 사오라고 시켰죠.
왜 생리대를 사오라고 했는지.. 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면 다 알겠죠.?
바로.. 행군시.. 어깨나, 철모, 전투화 밑창에 깔아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입니다.
전령이 물건봉지를 쫙 풀자 내무실 사람들이 우루루 몰렸습니다.
여자들만이 사용하는 은밀한 것을 만진다는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여기던
군바리들이 때로 몰려들었다..
일이등병들은 대게 처음 구경하던 것이라서.. 신기한 듯이 관찰을 하였다.
상병,병장들은 얼굴에다가 문대고..한번 차보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 때였다. 내무실 왕따가.. 문을 팩~ 걷어차며 내무실 안으로 들어왔다.
"누구야~ 대체 어떤 녀석이 내 팬티 훔쳐갔어..
겁대가리 없이 말이야 앙!!!!"
성질 괴팍하기로 소문난 강병장이었는데.. 나와는 짠밥차가 얼마나지 않아.. 나와
그는 자주 농담을 주고 받는 사이였다.. 그래서..
"아이고, 설마.. 그 지저분한 팬티를 누가 가져가겠습니까??
그냥.. 바람에 쓸려 갔거나,, 딴 내무실 사람이 가져갔겠죠. "
"그래? 그렇겠지?? 악.. 근데 어쩌지.. 나 팬티 이제 없고마이..
지금도 활동복 안에.. 아무것도 않입었는디. .이거 어쩔꼬마..... "
"강병장님.. 그럼 이거 어때요??? 푹신푹신하고 좋은데.."
나는 생리대를 하나 주면서 권하였다.
"이노무자스기 니 나하고 장난하나? 나보고 생리대를 차라고마? 내가 여자꼬??"
그러면서도 강병장은 슬적.. 뒤돌아서서.. 활동복을 벗고한번 차보는 것이었다..
그 때 였다. 막사내 방송이 시작되었다.
"각.. 내무실.. 각 내무실 주목...유격출발전에 상급부대에서 불시에 위생검열을
할지 모른다. 때문에.. 금일 당직사관이 전 포대원을 상대로 위생검열을 할 생각이다.
때문에.. 금일점호는 지금 당장 실시한다.
전 포대원은 전원.. 팬티만 입고.. 침상 삼선에서 대기하라.."
뜨아~ 난리났다.. 점호 준비가 제대로 않된 상태였기때문에.. 일,이등병들은
내무실 정리하느라고 난리가 났고 상병들은 이거 저거 시키느라고 분주하다..
우리 왕따는,,,
"야.. 빨리.. 누구 팬티내놔.. 야.. 나 팬티 없단 말이야 팬티 내놔.."
이때 내가 개입했다.
"강병장님.. 설마.. 보고자도 팬티입고 하겠습니까.. 제가 물어보고 오겠습니다."
잠시후 방송에서..
"에... 보고자는 위생검열을 생략하겠다. 보고자는 전투복 차림으로 보고준비하도록.. 이상"
우리 왕따는 호탕하게 웃으며.. 생리대 찬 그대로 전투복을입고 보고 준비를 하였다.
마침내 우리 내무실 점호차례가 왔다.
"제5내무실 일석점호 인원보고 총원 12, 현재인원 11 사고1 사고는 외박하나
이상 점호 준비 끝!"
당식사관은 내무실에 들어오자 마자 인상을 찌푸렸다.
일이등병들의 팬티색갈이 노랬기 때문이다.
당직사관 : 이바, 강병장!
왕 따 : 예, 병장 강영호
당직사관 : 자네는 후임병 관리는 제대로 하는거야 앙?!!!
왕 따 : 예!! 아끼고 보살피고.. 보듬어 줍니다..
당직사관 : 아니.. 지금 나하고 장난하자는 건가!! 일이등병 팬티를 네눈으로 봐!!
군에서 노란색 팬티도 보급되나.. 앙!!!
왕 따 :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당직사관 : 죄송?? 그러는 너는 제대로 위생관리 하는거야.. 전투복 벗어봐..
순간.. 내무실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왕따의 얼굴은 그야말로 사색이었다.
당황하는 왕따에게..
당직사관 : 뭐해? 위생검열 안할건가?
왕 따 : 저기.. 그.. 그게..
당직사관 : 뭐야.. 반항하는 건가? 왜 않벗나?
할수없이.. 왕고참은 전투복 하의를 내리고야 말았다.
그 거구의 몸집에서 생리대가 달랑 걸쳐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폭소였다.
아무리 괴팍한 고참이라고 하더래도.. 그 모습을 보고 웃지 않을 사람은 없었다.
상병은 물론이고.. 일이등병까지 폭소를 터트렸다. 강병장의 얼굴은 시뻘개져 가지고..
거의 울려고 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그런데.. 당직사관은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강병장에게 물었다.
"아니.. 자네 생리하나??? "
푸하하하... 실화입니다.
제목: 고 3의 비애.
고 3인 명태네 반 아이들은 아침 조조 보충수업을 하기 위해서 7시까지 등교를 했다.
그날역시 선생님께서 출석체크를 하셨고, 아이들은 졸린 눈을 비비며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했다.
그런데 명태 짝꿍인 민병이가 아직까지 학교에 오질 않은 것이었다.
그렇게 15분쯤이 지났을때 뒷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민병이가 아이들보다
10배는 더 졸린 눈을 비비며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은 선생님이 내리실 불호령이 두려워서 눈치만 보고 있었지만
고 3의 피곤함을 이해한 선생님께서 상냥하게 물으셨다.
"어서와..."
그러자 잠에서 덜 깬 민병이가 대답했다.
"집... 에서.. 요."
"허걱."
퍼온것들이에용 재미있게보셨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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