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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끊임 없는 외세의 침략에 의해
피해를 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너무 많아 일일히 거론하지는 않겠다. )
그런데, 외세의 침략을 촉발하거나,
전쟁에 휘말렸을 때 큰 피해를 입게 되는
그 근본 원인을 따져보면 거의 한가지로 귀결된다.
바로 '평화시의 위기의식 없슴' 또는 '내부 분열'이 그것이다.
대표적으로 임진왜란이 그러했고, 조선후기가 그러했다.
일본에 다녀온 조선 통신사의 보고와,
그에 대한 정치권의 의견 다툼이 그러했고,
(왜란의 징후를 감지하고 대비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였다.)
조선 후기, 세계의 흐름을 읽지 못한 채
당파 싸움에 몰두한 정치권이 그러했다.
국가 전체의 안녕을 생각하고 앞으로의 세계 정황을 꿰뚫어 보며,
그에 철저하게 대비하기보다는 안일하게 지금에 안주하고,
집안 싸움, 당파 싸움만으로 국력을 소진하다가
항상 외세의 결정타를 맞고서는 그때서야 후회하고,
잠시 정신을 차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그런 속에서도 오로지 민족과 국가를 위해
자신을 불사르며 헌신하는 애국지사와 영웅들이 있었고,
그 은덕으로 이나마 우리민족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왜 근본적으로 국가가 강성해지지 못했던 것일까?
그것은 지난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역사에 대한 우리의 태도 때문이라 생각한다.
특히 국가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역사 의식은 그중 가장 중요하다.
듕국은 우리민족 역사초부터 항상 우리를 가장 괴롭혀 왔던 존재이다.
( 나는 6.25 때의 듕국 개입으로 통일을 놓친게
가장 치가 떨리는 부분으로 생각한다. )
한동안은 잠잠한 듯 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를 괴롭히고 시작했고
미래에도 계속해서 그럴 것이다. ( 이건 지정학적으도 필연이다.)
과거와 지금의 상황을 볼 때 듕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호락호락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 명백하다.
[ 한국과 중국 정부가 5개항으로 이뤄진
`구두 양해사항''에 합의함으로써
24일 고구려사 왜곡과 관련한 논란에 `쉼표''를 찍었다. ]
얼마전 이런 기사를 많이 보셨을 것이다.
그 '쉼표'가 과연 어느쪽을 위한 쉼표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자.
아니 골몰할 필요도 없다.
이건 듕국의 분명한 '조삼모사'의 계략일 뿐이다.
설마, 정부의 관계자들이 바보 천치가 아닌 이상
그걸 모를 리는 없겠지만...
혹여 듕국의 그런 뻔한 사탕발림에 그대로 넘어간다면
이건 세계가 비웃을 일이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그들에게 '쉴' 사이 없는 선제 공격으로 기선을 제압하고
완벽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우린 이미 듕국과 전쟁중이다.
그러한 '위기'를 지금,
한국의 지각있는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느낄것이다.
다만, 정부를 이끌어간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그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가가 문제이다.
설사 제대로 그걸 인식하고 있다 치더라도,
그에 대한 영리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만한 인물들이 있는가 또한 의심스러울뿐이다.
왜냐하면 듕국은 남의 것을 빼앗는데 있어서는
악랄할만큼 교활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보다도 훨씬 더 영리하고 지혜롭게 대비하지 않는다면,
오만한 듕국은 결국 우리 고대사를 먹어치울 것이고,
한민족은 또 다시 외세에 철저하게 유린당할 게 뻔하다.
절대 그런 일 없을 거라고?
우리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말자고?
우리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대비하는
'의기 의식'을 항상 가지고 있자는 이야기다.
철저하게 대비해서 나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 흔하게 쓰이는 듕국 한자성어의 '유비무환'을
우리가 언제 한번 역사속에서 제대로 실천해 왔는가 말이다.
제발 바보 같이 외침에 당하기만 하는 역사의 반복은
하지 말자는 이야기다.
우리가 지금 간절히 지키고자 하는 '고구려'가
어떻게 멸망했는가를 되새겨 보는 것으로
졸렬한 나의 짧은 글을 마치련다.
삼국 시대에 '고구려'는 정말 강한 국가였다.
아니, 우리 역사를 통틀어서 그보다 강한 국가가 또 있을까 싶다.
그러면, 그토록 강했던 고구려가 망한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당나라와 그에 야합한 신라의 나당 연합군이 너무 강해서였나?
절대 아니다!
고구려는 '연개소문'의 사후에 그 내부 정권 다툼 때문에
너무나 허무하게 무너졌다.
즉, 아무리 강한 나라라도 내부가 결속되지 못하고
분란이 일어나면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럼, 지금의 우리나라는 그 당시의 고구려만큼 강한 나라일까..?
그도 아니면, 우리는 '위기 의식'을 가지고 단결하고 있는가..?
여기까지는 저의 생각을 적은 글이었습니다.
밑의 글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박성진 (spbogus)님과 김동찬 (donchy)님이 올리신 글인데,
듕국인의 본성과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간파한 글이라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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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삼모사 정책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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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spbogus)
중국 고사성어에 '조삼모사(朝參暮四)'라는 것이 있다.
옛날에 원숭이를 키우는 어떤이가 양식이 부족해지자 꾀를 내어,
도토리를 "아침에 세개를 주고 저녁에 네 개를 주겠다"고 하자
우선 먹는 곶감이 달다는 말처럼 원숭이들이
"아니다. 아침에 네개를 주고 저녁에 세개를 달라"
고 아우성을 친다.
그러자 원숭이를 키우는 이는 못이기는 척
슬그머니 원숭이들의 청을 들어준다.
이것이 조삼모사이다.
양식이 줄어들어 배고픈 원숭이들의 원망을 교묘히 빠져나간 것이다.
아랫돌 빼어 윗돌 괴어주고, 윗돌 빼어 아랫돌 괴었음으로
근원적인 해결은 전혀 없고, 미봉책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원숭이들은 감지덕지하는 것이다.
중국은 지금 바로 이 조삼모사의 계략을 쓰고 있다.
마치 우리를 어리석은 원숭이 마냥 도토리 세 개를 내밀자,
한국 정부는 도토리 네 개를 우선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형국이다.
중국의 외교부 홈페이지에 한국의 역사에 고구려를 없앤 것이
도토리 세 개를 내민 것이며
그것을 복원해야 한다고 호들갑떠는 한국의 외교통상부와 국민의 모습이
바로 도토리 네 개를 먼저 달라고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그 틈에 본질적인 중국인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중국의 고구려 유적을 통제하고, 증거를 인멸하고,
고구려 이전의 역사인 환국, 배달국, 조선의 역사를 왜곡하고,
한국인의 조상을 중국인으로 입적시킨 그들의 음모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 없어지고 만 것이다.
북부여사의 회복을 거론하는 이는
아예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기 힘든 실정이다.
그들의 고구려사 음모에 역사전쟁을 선언하고
당나라 장안성에서 연개소문이 당태종에게 항복을 받은 역사 등을 비롯하여,
치우천황의 중원정벌한 역사 등 무수한 한민족의 역사를 복원하고
전세계에 선언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고 있다.
마치 우리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돌려주십시요
하고 애원하고 있지 않은가?
스스로 우리의 왜곡된 국사교과서를 복원시킬 생각은 전혀 않고 말이다.
아무튼 친일사학의 후예 강단사학자들이
자신들의 밥줄이 떨어지게 생겼으니
도토리를 네 개 달라고 아우성 치는 모습이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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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부부장의 세치 혀에 또다시 넘어가는 한국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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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donchy)
그래, 중국이 역사왜곡을 인정이라두 하구,
한국정부와 국민에게 사과라도 했답디까?
중국이 뭔가 양보하는 듯한 말투를 보이고,
우리 외교부 아무개가 큰 소리를 치며 강력하게 항의했다고 해서...
그래서 무슨 구두 양해 어쩌구를 이끌어 냈다고 해서,
기뻐 어쩔 줄 모르는 소국 외교부의 수반들과,
그것을 대서특필하는 미디어들...
오늘 뉴스의 핵심은
"중국의 역사왜곡 시정의 실마리를 잡았다"라고 하면서
마치 이젠 그 문제와 관련하여 더이상의 문제가 없을 것처럼,
흥분하여 외치더군요.
더우기 반씨라는 외교부장관의 발언이란...
도대체 무엇이 양해이고, 무엇이 해결의 실마리라는 건가?
아직도 중국을 그렇게도 모르겠단 말인가?
"중국정부가 각 지방정부를 일일이 제어하기 어렵고,
각 출판사의 인쇄물을 통제하기 어려우므로
(역사왜곡의 시정이) 일시에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들다"라고
중국인들에게 말하면 그걸 믿을 중국인이 13억중 몇 명이나 될까요?
경제, 건설 등 각 지방정부의 돈되는 일을 제하고,
정치방면에서 중국만큼 통제가 잘 되는 나라가 있을까요?
도대체 외교부의 (그야말로 중국 때넘들이 평가하듯)
오랑캐 잔나비 수준의 돌탱이들은 그 수준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요?
대한민국의 수재들이 다 모여있다는 신문,방송기자들은
뭘 알고서 기사를 쓰는 겁니까?
중국 정치인들이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아마도 공산주의 사상도 자본주의 경제도 아닌 손자병법일 겝니다.
아니, 중국인들의 삶은 손자병법을 풀어 쓴 드라마라 보아도 되겠지요.
정치의 대외적 행위가 곧 외교이고, 전쟁도 외교의 일부이며,
손자병법은 전쟁터에서의 전술,전략서가 아닌
정치와 경제, 삶의 지침서이지요.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늘 치를 떠는 중국인들의 습성,
타인을 기만하고, 거기서 이득을 취하는 그 습성이 무엇일까요?
전쟁을 기만에서 시작하고, 기만에서 끝나는 것으로 간주하는,
그래서 가장 뛰어난 모략꾼을
가장 영웅적인 전술가이자, 병법가로 추앙하는 중국인.
삶은 곧 전쟁이며, 기만과 모략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일 수밖에 없는 민족이 곧 중국인임을 아직도 모릅니까?
아래는 손자병법의 일부를 해석한 내용입니다.
(《孫子兵法》計篇第一에서 出 )
"일단 전쟁에 임하면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기기 위해서는 전쟁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전쟁은 시종 속임수이다.
어떻게 상대의 허를 찌를 것인가, 이것이 승패의 갈림길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구체화되고,
각 성(省)급 정부에서 이를 현실화시켜 나가고 있슴은
이미 그들이 이번 역사전쟁에서 승리를 예상하고 있음이요,
외교 부부장을 보내 협상을 하는 것은 그들의 발톱을 감추려는
일보후퇴 전략임이 눈에 보이지 않는가?
후퇴를 위한 협상에서도 100% 양보치 않고,
중앙정부의 통제불능 운운하는 것은
그들의 가장 초보적 연막전술이라는 것도
파악치 못하는 우리의 미디어들은 그동안 주재원이랍시고
중국에 파견하여 아까운 우리의 외화만 날리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안타까운 일이다. 통탄스런 일이로다.
10년 내, 우리의 염원인 통일은 완전 무산될 경지에 이르르며,
저 가증스런 중국정부와 무능한 한국정부,
무지한 미디어들에 의해 분단이 철벽으로 고착화되고,
만주,간도땅은 고사하고 토끼모양의 이 작은 국토마저 지켜내지 못하여
삼팔선 이북의 땅이 중국에 점령되며,
뙤넘들이 던져주는 농약에 쩔고,방부제에 찌든 먹이를 받아들고
"감사한 중국"을 외쳐댈 이북주민들...
미국에 치이고, 중국에 받치어 힘없는 민족,
서러움만 가득한 국가로 살아갈 대한민국이 가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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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김동찬님의 글중에서 가장 마지막 부분의 내용과 같은 일들이
결코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