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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저두 구입가 환불받았으면 좋겠습니다만
그쪽에서 아주 못을 막아버리던데..--.
16만 2000원에 환불해드리겠습니다.
그래놓고.. 확인전화까지..
16만 2000원입니다.
어쨋든.. 오늘 하드 가지고 갔으나....
하드 놓고 가세요. 월요일에 통장으로 입금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러더군요....
통장 번호 모릅니다
그러구.. 지금 달라 그러니까..
지네들이 이거 가지구 어찌어찌 해서 돈을 받아서
환불해야된다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오늘 환불해준다고 해놓고서......
결국.. 제가 집에 돌아와서 통장번호 알려주기로 했습니다만..
데게 아깝네요.. 5만원 더 받을수 있는데....;ㅇ_ㅇ;
아직 통장번호 안말해줬구요..
분명히 제가 21만 9000원을 환불 받을수 있는 사항인데....
이미 말했지만.. 구입가 달라그러니까..
법대로는 그렇게 해야 되지만, 저희도 해 드릴수는 있지만,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일케.. 엄청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고..
머라머라 그러는데..
저로썬 이 아저씨랑 말싸움하기 힘듭니다.--.
도와주셔여..ㅡㅡ;; 돈 다 받아내면 요즘 싼 메모리라두 대접 하께여....;ㅇ_ㅇ;
그럼 이만..; (지금은 제 서브컴의 1.5기가루 접속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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