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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부터 14년을 넘게 쓴 책상을 오늘 버렸습니다. 느낌이 찝찌무리하네요...
새로 산 책상은 DIY라서 조립을 하는데..힘들어 죽는줄 알었습니다. 뭐가 그리 무거운지..ㅠㅠ
전에 쓰던 책상도 당시 참 큰걸 샀었는데..(1500*900*750였을겁니다.) 이번엔 조금 더 긴걸 샀더니 무지 무겁더군요.(1800
*800*720입니다.) 높이가 조금 아쉽지만(30 차이에 서랍장이 안 들어가더군요..ㅡㅡ; 그렇다고 맞추기엔 가격때문에..) 책상이 바뀌고 나니 오락이 하고 싶어 지네요..ㅋㅋ
이것 저것 재배치하고 책상 갖다 버리느라 힘들어서...죽는줄 알었습니다. 혼자서하려니 좁은 입구를 통해 책상을 돌리고 돌려서 내다 버리는라 1시간을 삽질했었습니다. ㅠㅠ
이제 더 이상 지름질을 하지말고 아끼고 살아야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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