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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헉...램값 ㅠ.ㅠ
주홍철

조회 : 3597
작성일 : 2005/03/09 09:4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5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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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다나와보니 결국 pny램값이 천원 올랐더군요. 역시 오르는 게 맞는듯......젠장 내일이 봉급날인데 ㅠ.ㅠ  아무래도 엉아한테 빌려서라도 질러야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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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늑대 (하얀늑대) 하얀늑대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03-09 10: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이거 갈등되네,, ㅡㅡ;; 512면 충분하다 충분하다 충분하다,, 암시가 걸어야지,, ㅠㅠ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03-09 10: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시적 반등일겁니다. 삼성 5만6천원 찍고나서 업자들이 일부 사재기에 들어갔습니다. 물량이 다시 풀리면 다시 내려간다고 봅니다. 물론 예상일 뿐이지만요...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03-09 10: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GB는 되야한다....되야한다... 질러랏~~~~
  전기남 (elecvidal) /  2005-03-09 11: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갈등중이네요...1GB 로 갈수있는 찬스인데..
  베르 (idchs) /  2005-03-09 13: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1기가짜리 하나가 필요한데... ㅡㅡ
  헉 /  2005-03-09 18: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램 2기가는 돼야;; 쿨럭......... 1기가쓰는데 모자른감이 쩝
  핑클안티 /  2005-03-09 19: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타의 메모리는 기본이1기가 시대이고,추가가 2기가 인시대가 얼마 남지 안았군요.! 나두1기가 쓰는데 부족한감이 없지않아있눈데 한 3기가 이상은 써야....
  골드부엉 (wowl95) /  2005-03-09 21: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G 단품시대가 도래 할듯 싶은데 1G단품짜리가 아직은 해외에비해 너무도 비싼 느낌이 드네요.
  TT /  2005-03-09 21: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아하니 백수는 아닌듯 싶은데.. 고작1000원에 세상그렇게 살지마라. 인생이 불쌍해보인다. (진심이다.)
  쩝 /  2005-03-10 00: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T님은 얼마나 잘났기에 남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말을 할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남한테 불쌍하다는 말은 함부러 하는게 아닙니다.
  TTT /  2005-03-10 01: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천원 우습게 보지마라.
천원 우습게 보면 나중에 노숙자 된다.
  TT /  2005-03-10 08: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몇백원 우습다. 1,2천원 돈도 아니다...푼돈가지고는 세상게으르게 살아도 된다..
당신들이 이꼬라지되는것은 고작 1,2천원때문에 그런것이다. 세상을 좀 넓게봐라.. 그래야 더 많은 부를 얻을수 있을뿐이다. 돈에 대한 관념을 좀 크게 생각하면 성공한다는 이야기다. (진심이다.) 다나와 1000원떨어지니 모하니 좀 떨어진다는 지른다.. 그런족속들이 한심할따름이다.
  막걸리광 (verono) /  2005-03-10 09: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T님 전 걍 해본소리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여 ㅋㅋ 저도 사실 몇천원은 우습게 봅니다만 ㅋㅋ
  최진규 (세레나데) /  2005-03-10 10: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은돈부터 아껴쓰는 버릇을 들여야 큰돈도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나저나 램값이 정말-ㅅ-;
그야말로 용팔이 마음인가요 ㅠ.ㅠ 질러야되느데~
이번달은 GT4땜시 걍 넘어가게 생긴;
  DualMoon (dualmoon) /  2005-03-10 17: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통 아낄수 있는 부분은 아껴야하지 않나요?? 전 그렇게 보고 자랐습니다. 갖고 싶다면 몇 백 짜리도 사지만, 살때는 조금이나마 싸게 사도록(가격을 충분히 알아보도록이 더 어울리겠군요.) 그렇게 교육받고 자랐거든요.

TT님 말씀대로면 가까운 거리는 보스나 지하철 보단 무조건 택시군요. 가까운 거리 택시비 몇천원 안 나오잖아요? 전 왠만한 거리는 걸어갑니다..지하철 2정거장까지는...오르막만 아니라면...
  양해룡 (sunryong) /  2005-03-11 09: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신림-설대정도면 걸어가곤 하지요--;
  양해룡 (sunryong) /  2005-03-13 17: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시 하향....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03-14 09: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5를 찍네요. ㅋㅋ
  전상현 (mrpardon) /  2005-03-14 15: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허허.. 불편한 리플들이..^^
  ㅡㅡ; /  2005-03-14 16: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T님.. 그래놓고 천원 이천원 장애인이나 불우이웃돕기 성금 내보신적 있수?? 천원 이천원이 껌값이라면야..주머니에 있는 천원짜리 불우이웃돕기나 한번 해보시유.. 아마 자신도 아까워서 못하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러면서..부를 챙긴다느니..자신은 알겁니다.. 자신이 얼마나 가난했으면 돈 많은척 한다는것을... 당신이 더 불쌍해 보이는구려..
  양해룡 (sunryong) /  2005-03-15 00: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즐거운 하락 ~ ^^
  조성용 (hosinoasuka) /  2005-03-15 13: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르는게 대세~~ 하지만 전 768로 만족
  천화 (angelvs) /  2005-03-15 13: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천원천원 하니깐 예전의 모 광고가 생각이 나는군요
어 100원이 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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