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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늦게 집에 오고 일찍 나가는 바람에 집서 거의 밥을 못 먹네여..ㅠㅠ 그러다 어쩌다 밥하게 되면 밥이 항상 남아서 밥솥에 넣었다가 어찌어찌 하다 보면 어느새 상하고..ㅠㅠ
랩실 졸업한 선배가 밥을 미리 해 논 거를 봉지에 나눠서 넣은 담에 냉동실에 넣었다가 아침에 뜨거운 물에 살짝 중탕하면 새밥 같다고 하길래 이번엔 밥을 왕창 해놓고 미리 냉동실에 나눠 넣어야지 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그저께 그 많은 밥들을 몽땅 누룽지로 만들었음다--;;
후라이팬 2개에 누룽지 나눠서 만들면서 투니버스서 하는 최유기 보다가 쬐매난 후라이팬에서 만들던 누룽지 홀랑 다 태워 먹고... T^T 큰 후라이팬서 만들던 건 성공해서 어제 아침과 오늘 아침을 든든히 먹었음다. 김치와 함께 냐하하하~~
근데 이 방법 말고 다른 처리 방법은 없을까요? 밥을 매번 아침마다 하는건 정말 힘든데 --;;; 설거지를 모아서 하는 바람에 쿨럭~ㅡㅡ;;
아침밥 만들기와 찬밥 남는거 처리 비법.. 보드님들의 비법으로 해결해 보고 싶슴다. 많은 조언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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