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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가 다 되어 가는데 잠은 안자고 이상한 짓만 하고 있다는.. ㅡㅡ;;;
갑자기 2년 전 공연 사진을 엠블럼으로 계속 하기가 왠지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서 ;;;;; (<---- 이 말은 보드나라 2003년 가입했을 때 썼던 엠블렘 그대로 계속 썼다는..ㅡㅡ;;;;)
2주 전에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가서 여의도 쪽 쭈우욱 걸으며 사진 찍었었는데 참 잘 나왔더라구요. ^^
그래서 매일 싸이에 2장씩 올리곤 했는데 그 중 한 장을 엠블럼으로 채택 ㅋㅋ
이러다 며칠 후에 또 바꿀 지도 모르겠습니당. 예전 보라색 머리를 그리워하며..ㅠㅠ
아.. 또 염색하고 싶은데 교수 눈치 보여서 도저히 못하겠네여..박사과정 오라버니께 물으니 염색하면 업체 사람들이 좀 꺼려 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보수적인 사람들이니.. 거기에 맞출 수밖에 없겠죠.. 흑흑 ㅠㅠ
머리결 회복시킨다고 까만 머리로 넘 오래 살았나 봅니다..ㅠㅠ 아직도 머리끝에 보라색과 흰색(<---보라색 머리로 염색하려고 탈색한 게 나타났다는..;;)이 희미하게 보일때 잠시 옛추억에 잠기기까지 한다는..
벌써 늙었나 봅니다. 요즘 계속 과거를 떠올리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길 바라다니... ;;;;
낼, 아니 오늘 또 셤인데 횡설수설하고 있네여--;;; 언넝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다시 열공 모드 해야쥐...
암튼.. 보드님들 좋은 꿈꾸고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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