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동 동탁
" 고기 쪼 아~ !!
"
열전
호동(180~270)
후한말 천하장사대회 출신 장사로 목소리가 벽력같고 괴력을 발휘하였다.
전위,허저등과 가깝게 지냈으나 벼슬길에 오르진 않았다.
고기를 너무 좋아하여 그가 장안의 고기를 계속 사들이자 장안의
고깃값이 3배로 뛰었다고 전해진다
홍철 공지
" 아~ 좋아
가는거야 하~ "
열전
홍철(192~267)
후한말 수경선생 사마휘의 문하생중 하나로 평소 지나치게 낙천적이고
어린아이같은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말이 굉장히 많아 그가 가는
곳은 항상 시끄러웠으며,
많은 명사들과의 설전에서 산만한 공격으로 상대방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설전으로는 유일하게 제갈량을 곤경에 빠뜨린 인물로 유명하다.
상렬
장각
열전
상렬(138~191)
어지러운 후한말 전국 동서남북을 떠돌며 독특한 언어세계로 사람들을 현혹하였다.
후에 태평도교주 장각의 눈에 띄어 등용되었고, 많은 전투에서 가짜장각으로
둔갑하여
여기저기 출몰함으로써 관군을 혼란케 하였으나 결국 잡혀 처형당하였다.
처형직전 그의 안구에 습기가 찼다고 전해진다.
준하
장로
열전
준하 (187~247)
한중의 장로가 이끌던 오두미도의 신자로
투박한 외모와 어눌한 말투에도 불구하고 신앙심이 무척 강하였다.
후에 장로가 조조의 공격에 항복을 하려하자
그건 우리를 두번 죽이는 것이라며, 항복을 극구 반대하였다.
하지만 이미 기울어진 대세를 꺾을 수 없게되자
결국 , 항복이 안좋다는 편견을 버렸다.
조봉래
목록대왕
열전
조봉래(168~237)
제갈량의 남만평정당시 남만왕 맹획이 초빙한 네덜납동의 동주였다. 고집이 무척세어 맹획도
통제할수가 없을 정도였으며
납득이 안가는 용병술을 잘 구사하였다. 조운과 위연은 그의 색깔없는 미개한 전술에 놀라 제갈량에게
보고하였는데 제갈량은 이미 그의 전술을 다알고 있었다며 차분히 대처하였다.
그 후 그는 위협적이지 못한 전술만 일관하다 패퇴하고 말았으며 후에 맹획이 패전의 원인을
물어 그를 참 수하려하자
병사들 탓으로 돌리어 목숨을 연명하였다.
재석 휴고
최대한 삼국지 풍 느낌을 살려보았음~!
열전
재석(183~269)
후한말 서주성 도겸 휘하의 장수로 그 외모가 특이하여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렸다. 서주성에 메뚜기떼가 출현하여
민심이 흉흉해지자 하늘에 제사를 주관하여 백성들을 안심시켰다.
그 이후로 메뚜기떼는 자취를 감추었고 소문이 멀리 왜나라에까지 퍼져
뚝사마로 불리었다.
혁재
위연
열전
혁재 (198~267)
촉나라 하급 무관이지만 그 눈빛만은 살벌하였다.
제갈량 사후, 반골의 상이라 모두 두려워하던 위연이 반란을
일으켜 강유군과 대치하였다.
위연이 강유군을 무섭게 쏘아보며
" 누가 감히 나와 눈을 마주 칠수 있겠는가 ? " 라고 크게 3회 외쳤는데
그때
그가 나와 위연을 눈빛으로 제압하였다.
수홍
공손공
열전
수홍(179~245)
요동의 제후 공손공의 수하장수로 평소 점잖고 예의가 발랐으며
가난을 무척 싫어하였다. 처음엔 허우대가 좋다하여 기마부대 대장으로 삼았으나 몸이 뻣뻣하여
말에서 떨어지기 일쑤였다. 이후엔 모사로 고구려 공략에 참전하였고,
특별한 공적없이 다른 장수들의 활약에 함께
묻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