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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떈 명절날이 무지 좋았었는데.
나이 먹으니 부담스럽네요.
집에서 제사도 있고.
실이 경남사천인데 거리는 얼마안되지만 차막힐까 겁나고...
중요한건 제가 지금 신분이 수험생이라....
어른들의 추궁? 을 듣기가 무섭습니다....
친척식구들 얼굴은 보고싶지만 제 처지가 떳떳하지못해서
좀 그러네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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