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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차량 사고..


성호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14
작성일 : 2005/10/23 02:5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6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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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나라 지킴이 成호철입니다..ㅜ.ㅡ

 

 

오늘 회사 가는길에..

앞차를 박아버리는 만행을 질러버렸습니다..ㅜ.ㅡ

 

뭐..

앞차가 급정거 하기는 했지만

제가 멀리서 노란색 신호인것을 알고 천천히 와서는

그차하고 거리가 있었는데..

왜 박았는지.. 이해가 되지않지만..

아주.. 아주 살짝.. 박아버렸다는..

 

박고 정신차리고 보니..

앞차는 옵티마이더라는... 저는 카니발 1인데..ㅜ.ㅡ

 

옵티마 아저씨 목을 쥐고 내립니다.. 이런..

시속 5키로도 안되게 가서 박았는데..ㅜ.ㅡ

 

다행히도 눈을 씻고 닦고 봐도..

그차나 제차에는 기스하나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명함달라는거

학생이라 명함없으니 휴대폰 번호 알려주고

저도 받고 헤어졌습니다만..

분명 내일쯤에 목이 아프다며 전화 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ㅜ.ㅡ

 

최소한 검사받으면 2주는 기본으로 나오는데..

그러면 저의 생돈이..ㅜ.ㅡ

 

회사마치고 새벽 2시인 이제 들어와서..

주무시는 부모님께 말씀도 못드리고

혼자 끙끙 앓고있는 호철씨...ㅜ.ㅡ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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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올링 (voran) /  2005-10-23 03: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받친분은 무조건 목잡고 내리죠..
난감해요..
  김재응 (emaeull)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10-23 06: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처음에는 보험접부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보험회사에서 처리한 금액이 작게 나오면 현금으로 결재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계속 보험으로 처리하시고요

  성호철 (shc572)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10-23 08: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 교회가기전 부모님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혹시나 전화오면
아버님께서 통화하고 싶으시다고 말하고연락처 알려주라는 군요..
아버지도 김재응님 emaeull 과 같은 생각이셨습니다..ㅜ.ㅡ
  전기남 (elecvidal) /  2005-10-23 13: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일도 아니지만 난감하다죠..저도 요즘 차 몰고 다닐때 조심하세요~~ 안전운행^^
  NastyLemon (wini7007)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10-23 14: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그런 일이 있었군요..
  조만수 (bshop)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10-23 15: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호철님 다치진 않았구요?
5키로라면 별 증상 없을껀데
그사람이 좋은삶을 사신분이라면 그냥 넘어갈테고 아니라면 일단 보험에다연락하시구요
그쪽 전화번호 아시면 먼저 걸어서 안부물어보세요, 그렇게 정중하게하면 그냥 대부분 넘어가요~~
교통사고도 다 경험입니다 ^^
전 15년동안 차를 11대를 바꿧어요 ㅎㅎ
나이드니깐 이제 차에는 욕심없고 방송장비에욕심이 ㅎㅎ
하여간 사고자주나보면요 내가잘못하면 일단 상대방 운전자 얼굴먼저보게돼요 얼굴보면 딱 좋은사람인지 아닌지 대충 나오거든요 ^^
  문영민 (makesound) /  2005-10-23 16: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거의 장롱 면허 입니다...서울살때 중고차 한대사서 일주일 만에 대파시킨 후 로는 좀 운전 안하게 됩니다....ㅡ.ㅡ;
  DualMoon (dualmoon) /  2005-10-23 19: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장롱 면허라...^^;;
조심하세요~
  성호철 (shc572)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10-23 23: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합의는 보았습니다..
그냥 5만원만 붙여 달랍니다..ㅡㅡa
우선 조만수님의 조언에 따라
제가 직접 주는게 아니라
보험회사를 통해서 줄 예정이구요..
뭐.. 다친것도 없는데..
5만원 달라는것도 그렇지만..
그래도 아예 들어누워서 거금 받아내려는
사람이 아니니 그나마다행이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10-24 10: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그냥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큰 돈 들어간 거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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