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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리플은 제가 달았습니다...ㅋㅋ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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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식당이 있었습니다.
뭇 사람들은 앞에서는 그 식당에 대해서 폄하하기 일쑤였습니다.
저 식당은 실력도 형편없고 맛도 없으며 수준이하의 불량식품만 파는곳이라고
비난을 쏟아붓곤 합니다.
허나, 그래두 그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지않은수이나 끈이지 않고 있기에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대체 비난이 쏟아지는 이 식당을 왜 이용합니까?'
그들의 대답이 돌아옵니다.
'이 식당은 음식맛은 형편없어도 테이블보가 예쁘고 그릇이 예쁘고
제공돼는 포크가 너무 너무 편해요.'
별 같잖은 소리입니다.
또 다른 한 무리들은 정작 앞에서나 욕하면서 저 식당을 안 이용하는척하면서도
어찌나 놀랍게도 주방 뒷편으로 버려지는 오염된 음식물 쓰레기를 받아 먹고 있었습니다.
아니 왜? 그렇게 형편없고 수준이하의 음식들을 받아먹고 있었을까요??
그것도 왜? 정상적인 루트가 아닌 뒷문에서 버려지는 것을???
누가 강제로 시키던가요? 아니면 여기에 법적인 강제적 의무가 내포 돼어있던가요??
물론, 문제의 논지가 이것이 아니란것을 너무도 잘 압니다.
시장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끼워팔기를 했다거나 코드수정요구를 받아들이라나 뭐래나??
허나, 분명 이건 제가 관여할 바가 아니거니와.. 싫으면 쓰지 마세요.
그잘난 '말로만' 민주국가에서 고깟 그거하나 주체적으로 못하겠습니까??
싫으면 안쓰면 그만인것을.. 그리고 대다수의 분덜이 무료소프트웨어에 대한
너무나도 막연한 환상들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만.. 오픈이 언제까지고 오픈일까요??
그리고 제정신 박힌 개발자라면 언제까지고 이걸 붙들고 앉아있을까요??
리눅스요? 왜 당장 알면서도 시행을 못할까요?
물론, 저도 언제까지고 윈도우세상일수만은 없다는걸 잘 압니다. 언젠가는... 그 언젠가는..
이쯤에서 제글을 마칠까 하는데.. 원래는 게이츠엉아 만쉐이~ !! 한번 외치면서 끝낼까 했는데
비난의 여론이 겁나게 빗발칠게 예상돼므로 자제를 당부토록하면서...
마지막으로.. MS의 한국내 소매단품시장가격정책은 정말 수준이하의 실패작이라고
발머 아찌에게 강력히 성토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서부터 리플입니다^^ -------------
개미(ant99) 님 04:17:28
오히려 저는 이런 비유를 하고 싶은데요.
어느 식당이 있었습니다.
맛도 괜찮고 편리하기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했는데 처음에는 거의 공짜이거나
아주아주 저렴했죠. 컴을 사면 공짜로 주는 경우도 많았고요.
그래서 주변의 다른 식당은 도저히 경쟁이 안되서 다들 망했답니다.
그러고나니 그 식당을 별로 안좋아하던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거기에 가겠됐죠.
그러자 그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필요하다고 은식기나 은수저를 끼워팔기 시작하고
거기다가 가격도 엄청나게 올려받았습니다.
바퀴벌레가 나와도 그냥 건지기만 하고 먹으라고 하고요.
건져주는 것도 한참 걸렸습니다.
사람들은 그래서 자원봉사로 모여 불편하지만 공짜에 가까운 배식을 하게되었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시청이랑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식당주는 내가 식당을 안하면 어디서 밥 먹을 거냐면서 식당 문 닫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여기서 잘못한건 사람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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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알코(ksmin15) 님 09:19:10
별 미친 찌질이 쉐키가 나다니는구나.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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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원더맨(useb) 님 10:52:53
내가 보기엔 이 글 낚시글인거 같은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글을 써
위에 두 분 낚이신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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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맛®™(wini7007) 님 19:15:00
한번 이거에 대해 써볼까요?
어느 식당(MS)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 식당보다 가격도 싸고 편리해 자주 이용했죠
그런데 이 식당에서는 음식에 마약을 넣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 식당만 남고 다른 식당이 거의 망하고
한두개의 식당(리눅스 등)만이 남아있을 때쯤..
이 식당에서는 가격을 엄청나게 올리고 음식을
세트라면서 여러가지를 끼워 팔았지요. 하나씩은 사지 못하고
그러나 이 식당음식의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은
다른 마약을 구하려 해도
마약판매상(사이트 제작자, 소프트웨어 제작자)들이
이 식당에만 마약을 팔았기 떄문에 구할수 없었지요.
그래서 돈이 있는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 식당 음식을 사먹었고 오르는 음식값을 감당할수 없는 사람들은
식당 뒷문에서 버려지는 오염된 음식쓰레기를
먹으며 마약을 섭취할 수밖에 없었지요.
여기서 과연 누가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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