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 정모날 술을 워낙 많이 마셔버린 탓에 주말 내내 골골거렸네요. 흐흐... 다들 무사하신지요?
정모는 역시 고기 굽기 + 술입니다. 보드나라 사무실 인근 모 식당(어차피 나중에 들통납니다 --;)에서 1차로 식사를 했습니다. 사무실 문을 잠그지 않은채 이동해버렸는데, 제보해주신 회원님 덕분에 무사히 문단속을 할 수 있었던 해프닝도 있었지요 ^^;
감자나무님이 환영사를 간략히 하고 다 같이 건배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분위기는 무르익었습니다. 차례차례 자기소개를 한번씩 하구요..
앱솔루트 코리아의 박근수님. 눈을 가리면 신변이 노출되지 않을줄 알고 만세를 불렀으나.. 이미 찍혔습니다. 으하하
포인트 순위 1위를 굳게 지키고 계시는 valkyrie님이십니다. 여자친구분을 데려오셨더군요. ^^; 테이블이 멀어 저와는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네요.
최연소자 wini007님, 아무래도 술을 할 수 없는 나이이다보니 그다지 즐기지 못했을텐데, 공부 열심히 하고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적응이 어려웠을지도 모를 정모 분위기도 적응할수 있을거에요.
언제나 보드나라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해주시는 민간인 4개월차 역병창궐님. 그날따라 술도 자제하시고 말수도 적으시고 아쉬웠습니다. 담엔 제대로 달려보죠. 흐흐
아이디 발음하기 어려운 잠수 회원이라고 주장하시는 aynam님. MoDT 행사 때도 오셔서 많이 도와주셨던 분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분위기도 잘 타고, 다른 분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주 뵈요. 게시판에서도 ㅡㅡ^
한 미모 하시는 MSI 코리아 함지영님. 중간에 일찍 가시긴 했지만 분위기가 화기애애한데 한몫 하셨습니다. ㅋㄷ.. realkkools님과 동갑이라는 사실에 두 분이 함께 충격 먹으셨습니다.. 흐흐;
보드나라에 아주 필요한 선물을 사오신 dualmoon님. 앞으로 커피 타 먹기가 한결 수월해질겁니다. 술자리에서 분위기도 잘 타시고, 끝까지 주변사람을 챙길줄 아는 멋진 분이시죠. ^^;
약간 뒤늦게 도착하신 realkkools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없이 언제나 '냐하하'라죠? ^^; 카메라를 피하고 싶어 하시는 마음을 카메라가 읽었는지 초점도 안 맞고 흔들리고... --;; 아.. 선물 보내주신 거울은 사무실에 잘 걸어두고 있습니다.
deathesp님... 사실 제 초등학교 동창이랍니다. -> 이 사실에 다들 경악했죠.. OTL 뭐.. dualmoon님이... '어딜 봐서 저 사람들이 나보다 나이가 적다고!!' 라며..
yourmunk님. 역시나 다른 테이블이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앞으로도 자주 뵜음 좋겠네요.
최고령자이신 hare51님. 행사 때마다 참석해주시는 열의를 갖고 계신 멋진 분이시고, 이번에 들고 오신 복숭아주는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ELSA의 최윤호님. 이제 동남 아시아쪽을 담당하시게 되어서 자주 뵙기가 힘든 분이네요.
역시 초면이신 분인데, 최윤호님이 데려오신 장건 님이십니다. 삼성 하드디스크의 헤드조립체를 조립하는 장비 및 테스터를 설계하신 분이라고 하시는군요.. 헤드가 고장나면 언제든 고쳐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고장은. 안 나는게 낫겠죠 ^^;;
한때 보드나라 운영진 중 한분이셨던 다소미(지금은 taeki)님. 정말 오랫만에 뵙는건데 반가웠습니다. 자주 좀 나타나시지는 ㅡㅡ;.
걸어다니는 리드텍 코리아. 나상호님입니다. 약간 늦게 도착하셨지요. 항상 재미가 넘치는 분이십니다.
슬슬 술자리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저쪽 테이블도 분위기 좋으시고~ (물론 술 못하시는 몇몇분은 주거니 받거니가 없어서 좀 심심하셨을듯..)
메뚜기 모드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셨던 감자나무님.. .흐흐. 제가 술김에 막 말을 해서 '월요일날 두고보자' 소리를 들었습니다 -_-;;; 출근할때 긴장 좀 해야겠네요 OTL...
주거니...
받거니... 아.. 저 술이 hare51님이 준비해오신 복숭아주랍니다..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마 취한건 다 저 술 때문인듯 ㅡㅡ;
몇 안되는 여성 회원분들끼리 싸움 붙이지 맙시다. 이렇게나 사이 좋은데 ^^;
뭔가 분위기가 심상찮아 보입니다. ㅡㅡ;
사실 우는 척은 연사 촬영하다가 우연히 잡힌 설정샷이고.. ^^ 그냥 두 분이 사진 좀 같이 찍어보겠다고..
저쪽 테이블은 좀 잠잠했는데, 이쪽 테이블은 좀 과음한듯 합니다. 이쪽 테이블에서는 2차에 참석한 사람이 거의 없네요. 저도 2차를 못가서 2차 이후의 후기는 다른 분들에게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