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글을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바로 이번에 지른 서브 노트북으로 하단에 나와 있는 3종 중에서 하나입니다. 글을 차근차근하게 읽어보면 과연 제가 어떤 노트북을 질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ㅎ (밑에 있는 이미지는 노트기어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일단 처음 고려한 ASUS M5A 서브 노트북의 모습입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급 노트북으로 12.1인치의 크기를 보여줍니다. 전반적인 확장성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액정과 해상도 문제로 인해서 결국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그 점과 배터리가 다소 서브형 치고는 짧다는 점만 제외하면 충분히 쓸만한 모델인 것 같습니다.
서브 노트북에서 소니와 함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후지쯔 제품의 모습으로 기존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P7020제품과 비교해서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확실히 장점이 존재하는 단점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입니다. 소음과 발열은 팬리스 구조로 인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Micro DIMM 메모리와 1.8인치 60G HDD는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극강의 액정과 해상도, 배터리 시간, 소음은 매력적입니다.
솔직히 이번에 소니 제품은 다 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디자인도 후지쯔보다 더 매력적인게 분명하고 조금 더 휴대성이 띄어나고 AV기능을 강조한 콘트롤러, 그리고 충격에 대비한 카본 화이버 구조가 좋긴 합니다. 그러나 높은 가격대와 비교적 부족한 인터페이스(특히, 확장성)가 결론적으로 구매에 마음이 걸렸습니다. 단 Micro DIMM 메모리가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들긴합니다.
결국 제가 구입하고 지금 사용한 제품은 FUJITSU LIFEBOOK P7120 서브 노트북으로 이번에 간단하게 사용기를 올릴려고 할려고 합니다. 서브 노트북인 만큼 기존의 X-NOTE LS70보다 다소 퍼포먼스와 조작성이 떨어지는 것은 다소 아쉽긴 하지만 현재로써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생각이 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