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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덕담] 아듀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mstyeo (ID)

조회 : 1385
작성일 : 2006/01/01 00:0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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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6 병술년 새해가 밝았네요.
보드나라 운영진,자게 여러분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운수 대통, 소원성취 꼭하시고요
새해소망인 몸짱!맘짱!실업타파!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뜻하는바 모두 이루시길 빌고
올 한해도 무사히 잘보냈으면 합니다. 화이삼! ^0^/

*
덕담의 어원

기원은 원시종교의 점복(占卜)사상과 언령관념적(言靈觀念的) 심리에서 온 것으로, 길흉의 예조(豫兆)에 따라서 만사만물이 그대로 지배된다는 것이며, 말[言]에는 영적인 힘이 있어서 말한 대로 되리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덕담에는 신년 아침에 하는 신세(新歲)덕담과 무당들이 노래로 축원하는 무당덕담이 있다.

새해를 맞이하면 해가 바뀐 인사를 어른 ·친구 ·아랫사람과 교환하는데 “올해에는 생남(生男)하신다죠” “올해에는 승진하신다죠” “올해에는 돈을 많이 버신다죠” “올해에는 자부(子婦)를 맞게 되신다죠” 등과 같이 생자(生子) ·득관(得官) ·치부(致富) ·소원성취에 관한 말을 미리 함으로써 축원과 경하의 뜻을 나타낸다. 인근 사람끼리는 만나서 인사하고 먼 곳에 있는 친지에게는 전갈을 보내거나 서신으로 덕담을 하는데, 이것은 오늘날의 연하장에 해당한다.

'2006 병술년(丙戌年)'

개[戌]

개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 늘 인간의 주위에서 존재해 왔다. 때로는 구박과 멸시와 버림을 받고, 지신의 몸을 희생하기도 한다. 인간이 개를 버려도 개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인간의 주위를 맴돌면서 더러는 사랑도 받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개는 우리의 일상생활 문화에서 인간의 주위를 구성하는 풍경(風景)처럼 존재한다. 우리 조상들은 옛날이야기나 속담, 신앙, 미술 등에서 개의 이러한 행태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개는 인간과 함께 오랜 생활을 해 오는 동안 인간과 거의 동일시하여 왔다. 그래서 "개는 사흘만 기르면 주인을 알아본다"라는 속담이나, 자기 자식을 가리켜 "우리 강아지!"라고 부르는 애칭이 생겨났는지도 모른다.

아주 오랜 시기를 같이 살아온 개는 동과 서를 막론하고 인간에게 헌신하는 충복(忠僕)의 상징이다. 특히 설화에 나타나는 의견(義犬)은 충성과 의리를 갖춘, 우호적이고 희생적인 행동을 한다. 의견 설화와 의견 동상, 의견 무덤 등의 다양한 이야깃거리는 전국에서 전승된다.

그런가 하면 서당개, 맹견, 못된 개, 미운개, 저질 개, 똥개, 천덕꾸러기 개는 비천함의 상징으로 우리 속담이나 험구(욕)에 많이 나타난다. 동물 가운데 개만큼 우리 속담에 자주 등장하는 경우도 드물다. 개살구, 개맨드라미 등 명칭 앞에 '개'가 붙으면 비천하고 격이 낮은 사물이 된다.

삼국유사에 보면 백제의 멸망에 앞서 사비성의 개들이 왕궁을 향해 슬피 울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집에서 기르던 개가 슬피 울면 집안에 초상이 난다 하여 개를 팔아 버리는 습속이 있다. 또, 개가 이유 없이 땅을 파면 무덤을 파는 암시라 하여 개를 없애고, 집안이 무사하기를 천지신명에게 빌고 근신하면서 불행에 대비한다.
무속 신화, 저승 설화에서는 죽었다가 다시 환생하는 저승에서 이승으로 오는 길을 안내해 주는 동물이 하얀 강아지이다. 개는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매개의 기능을 수행하는 동물로 인식되었다.

옛 그림에서도 개 그림이 많이 나온다. 동양에서는 그림을 문자의 의미로 바꾸어 그리는 경우가 흔하다. 개가 그려진 그림을 보면 나무 아래에 있는 개 그림이 많다. 이암의 화조구자도(花鳥狗子圖)와 모견도(母犬圖), 김두량의 흑구도(黑狗圖) 등이 그 예인데, 나무(樹) 아래에 그려진 개는 바로 집을 잘 지켜 도둑 막음을 상징한다. 개는 '戌'(개 술)이고, 나무는 '樹'(나무 수)이다. '戌'은 '戍'(지킬 수)와 글자 모양이 비슷하고, '戍'는 '守'(지킬 수)와 음이 같을 뿐만 아니라 '樹'와도 음이 같기 때문에 동일시된다. 즉 "戌戍樹守"로 도둑맞지 않게 잘 지킨다는 뜻이 된다. 이와 같은 개의 그림을 그려 붙임으로써 도둑을 막는 힘이 있다고 믿었다. 이러한 일종의 주술적 속신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고구려 각저총의 전실과 현실의 통로 왼편 벽면에도 무덤을 잘 지키라는 의미에서 개그림을 그려 놓았다.

불가에서는 개를, 특히 개고기를 금기시한다. 눈이 셋 달린 개는 삼목대왕의 환생물이라는 불교 설화와 후대에 내려오면서 형성된 개가 조상의 환생이라는 속신으로 인해 개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고, 사찰이 대개 산 속에 있으므로, 이를 먹고 절에 가면 개고기 냄새가 나서 호환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속신으로 더욱 개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그런가 하면 유가(儒家)에서는 개를 크게 금기시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예를 극도로 중시하는 향음주례(鄕飮酒禮)에서 개고기가 술안주로 나온다는 점을 미루어 짐작하여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속담에서 개의 비유는 어리석은 사람, 비천한 것, 도덕적이지 못한 것, 혹은 더러운 것, 쓸데없는 짓 등 좋지 않는 개념으로 쓰이고 있다. 개는 우리와 생활 속에 밀접하게 더불어 살아왔기 때문에 개의 적나라한 일거수 일투족이 속담에서 그려진다. 하찮은 존재에 대한 비유,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한 비유, 우둔하고 어리석은 모습, 약자로서의 모습, 무식한 이미지에 대한 비유, 보기 흉한 모습, 굶주린 모습, 게으르고 태만한 모습 등 비천함의 대명사로 속담에서 개가 묘사된다.

민요에는 개가 사랑의 방해자, 잠자는 아기를 깨우는 어머니의 미움을 사는 존재로 등장한다. 이는 낯선 사람을 보면 짖어대는 속성으로 인해 사랑을 훼방하는 존재로 나타난다. 남몰래 애절한 사랑을 나누는 님이 밤에 오시는데 그 때마다 짖어 대는 야속한 개를 민요에서 한탄했다. 통영 지방에서 전승되는 개타령에 보면

개야 개야 깜둥 개야 / 개야 개야 깜둥 개야
가랑잎만 달싹해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 우리임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깜둥개야 / 개야 개야 깜둥개야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 멍멍멍멍 짖지를 마라
개야 개야 삽살개야 / 개야 개야 삽살개야
나뭇잎만 달싹해도 / 멍멍멍멍 짖지를 마라
한산도야 만물어 보자 / 우리임 외거든
개야 개야 삽살개야 / 개야 개야 삽살개야
개야 개야 백설개야 / 개야 개야 백설개야
문풍지만 달삭해도 짖는 개야
밤중 밤중 야밤중아 / 우리임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백설개야 /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멍멍멍멍 짖지를 마라
개야 개야 노랑개야 / 개야 개야 노랑개야
달그림자만 보아도 짖는 개야
오동추야 달밝은 밤에 / 우리임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노랑개야 /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멍멍멍멍 짖지를 마라 가랑잎만 달싹해도, 나뭇잎만 굴러가도, 문풍지만 떨어도, 달그림자만 보아도 짖는 개를 밤중밤중 야밤중에 우리임이 오시더라도 짖지말라는 임을 그리는 여인의 애틋한 사랑을 담고 있다. "자장자장 자장/ 돌이야 자거라/검둥개야 짖지마라/흰둥개야 짖지마라" 하며 아기 잠재운다. 그러나 어머니의 등에서 고이 잠든 아기의 단잠을 깨우는 것도 멍멍 짖는 개소리다.

개에 대한 표현방식은 시대에 따라서 문헌, 고분 벽화, 설화, 신앙, 그림 등에서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한국 문화에 나타난 개는 충성과 의리의 충복, 심부름꾼, 안내자, 지킴이, 조상의 환생, 인간의 동반자 등의 상징적 의미와 함께 비천함의 대표격으로 등장한다.

예로부터 개는 집지키기, 사냥, 맹인 안내, 수호신 등의 역할뿐만 아니라, 잡귀와 병도깨비, 요귀 등 재앙을 물리치고 집안의 행복을 지키는 능력이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흰개는 전염병, 병도깨비, 잡귀를 물리치는 등 벽사(壁邪)능력 뿐만 아니라 집안에 좋은 일이 있게 하고, 미리 재난을 경고하고 예방해 준다고 믿어왔다.



♣ 전반적인 성향



내성적인 성격에 품위 있고 성실하며 정직함.

도덕가이며 야당 성향을 지닌 사람.지성은 누구보다 심오하고 남의 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안다.
걱정이 많고,항상 방어적임.대화는 진부 하고 따분한 경향이 있음.충성스런 개띠는 기업체의 사주, 무역업체의 간부, 성직자, 교육자 등이 될 가능성이 있다.

♣ 장점 - 헌신적임, 믿을 수 있음, 강인함, 신뢰할 수 있음, 끈기 있음, 관대함, 지략이 풍부함, 책임감 있음, 품위가 있음, 주위가 깊음, 열심히 일함, 도움을 줌, 생각이 깊음, 너그러움, 겸손함, 솔직함, 열정적임

♣ 단점 - 냉소적, 고집이 셈, 심술이 궂음, 바른말을 잘 함, 방어적임, 참을성이 없음, 반사회적임, 싸우기를 좋아함, 스스로를 괴롭힘, 경계심이 많음, 부담스럽게 함

♣ 직업 - 노조원, 공사 감독, 비평가, 성직자, 판사, 탐정, 정치가, 경영자, 도덕론자, 학자 등.

♣ 인연 - * 가장 좋은 만남은 말, 범, 토끼띠다. 개띠의 냉소주의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 다음으로 좋은 만남은 쥐, 돼지, 뱀, 원숭이띠다. 같은 개띠는 노력에 딸렸다.
* 안 좋은 만남은 소, 닭, 양띠다.
* 자존심 강한 용띠와는 최악의 만남이다.

♣ 특징 - * 잔인하면서 온순하고 순박하다.
* 애정 표시는 솔직 담백하다.
* 남자는 궤변에 능통하고 여성은 언어학에 일품이다.
* 음량이 풍부하며 말싸움은 추종을 불허한다.
* 다투고 나면 뒤 없고 대의명분이 뚜렷한 개성파다.
* 중상 모략에 자주 휘말리고 색욕에 강하다

내용출처 : http://www.silkian.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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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동 (dully2) /  2006-01-01 00: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운수 대통하세요.. ^^
  kimjihyunkr (ID) /  2006-01-01 00: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소원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세요.
  문수 (aspire01) /  2006-01-01 03: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지난해의 과거는 잊구 희망찬 밝은 새해를 시작해보자구요^^
  문영민 (makesound) /  2006-01-01 15: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들 화이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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