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멜로 영화라서 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편이었습니다.^^
사랑감정을 느끼는 순간 바로 표현하는 것을 요즘과는 달리 이 영화는 느림과 머뭇거림의 매력
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관전포인트 설경구인데 이 배우 한명의 연기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알 수 있는 그
런 영화 였던거 같아요..^^그의 연기는 푸근하고 따뜻했습니다. 영화계 어떤 한 사람이 이런 이
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설경구 그는 10년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배우이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