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하하]작년여름에 엄청 비오던날 ....
잘빠진몸매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85
작성일 : 2006/02/15 16:0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2673
트위터    페이스북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작년 여름에 엄청 비오던날에
학원 끝나고 집가는 길에 식당 앞에 두꺼비가

어질어질~~ 하고있떠군요.. 불쌍해 보였습니다.

바로옆에 개천이 있었찌만 보내줄까 하다가

두꺼비 등에는 독이있다는 사실을 알고있기에.

그냥 집으로 go

3


잘빠진몸매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5 21: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개구리를 못본지 5년이 넘은것 같네요. 시멘트가 아닌 맨땅을 밟는 것도 몇달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다는 ㅠㅠ
  cyclony (cyclony)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5 22: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산골 시골인 곡성에서도...봄 벼 모내기 철에..
개구리 울음 소리 많이 줄었습니다..예전에..매우상당했습니다..
가끔...청개구리와..토종개구리를 봤지만서도..

황소개구리..도 요즘엔 안보이더군요..
먹을것이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6 02: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서웠답니다.ㅡㅡ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6 07: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곡성이 전남 곡성군을 말하는 것은 아니신지?

전남 곡성국 겸면이 본적이라..
지금은 서울 강서구로 옮겼지만..^^
사는곳은 다시 서울 영등포로...냠
  cyclony (cyclony)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6 09: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겸면..잘아는뎅..ㅋㅋ 옆 삼기에 살아요..ㅋㅋ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7 00: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이애요 .형님.ㅋ
  카반 (avadakedavra) /  2006-02-17 23: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후덜덜 무섭네요 ㅋㅋ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8 16: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도심에 두꺼비라...이색적이네요.
  국이사랑 (kuki63) /  2006-02-18 17: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꽤 정감가면서도 무섭다는 ㅡㅡ;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9 00: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오랜만에 보는 두꺼비군요...;;;
  최정삼 (ian5364) ian536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2-19 21: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간만에 보는 두꺼비네요...ㅋㅋ
  lsblord (ID) /  2006-03-05 11: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동네 가끔 두꺼비 출현하는데..어느날 길을 걷는데..웬 돌맹이가 움직이는듯 해서 움찔..걸음이 멈추지더군요..이게 뭔가 했더니..홍만이 주먹두개 붙여놓은것 만한 두꺼비- -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11791 끄적끄적   (도와주세요) 쪽지가 없는데 알림음이 계속 울리네요 ㅠㅠ 4 유동석 2 06.02.16 1301
11790 끄적끄적   Makesound님 안녕하세요~ ^^ 8 유동석 2 06.02.16 1392
11789 끄적끄적   오늘 졸업했습니다 ^^;; 13 김강필 2 06.02.16 1196
11788 끄적끄적   재미있는 글 ^^; 10 썬더포스 0 06.02.16 1291
11787 끄적끄적   이번 이벤트는 포기해야 겠네요...ㅠㅠ 22 엄성욱 1 06.02.16 1365
11786 끄적끄적   이동국이 어이없는 기습골을 작렬했네요. 13 하이바쓴애 2 06.02.16 1401
11785 끄적끄적   지하철 결혼식... 연극이었답니다... ㅡ,.ㅡ 10 한호연 3 06.02.16 1480
11784 끄적끄적   오늘 구본승 봤음..김포공황..^^ 6 폰생폰사 3 06.02.16 2022
11783 끄적끄적   곧 국대전이 시작하겠네요~^^ 3 문수 1 06.02.16 1042
11782 끄적끄적   예비군 훈련 우편물이 왔습니다. 17 열혈컴도사 3 06.02.16 2173
11781 끄적끄적   간만에 글 남김니다(올인들어갑니다) 14 문영민 3 06.02.16 1346
11780 끄적끄적   휴대폰요금 때문에 중학생 자살... 14 폰생폰사 2 06.02.16 2262
11778 끄적끄적   잘만이나 싸일렌스 싸게 사는법^^ㅋ 12 쿠로링 3 06.02.15 1430
11777 끄적끄적   이번 이벤트... 끌리긴 하는데...ㅠㅠ 7 엄성욱 3 06.02.15 1309
11776 끄적끄적   멕시코전, 이제 하루도 안남았습니다. 4 하이바쓴애 2 06.02.15 1092
11775 끄적끄적   어제 HDTV 친구 달아 줬는데.. 4 쿠로링 2 06.02.15 1158
11774 끄적끄적   로우온이벤츠 정말 재미있는것 같군요. 10 바람공자 1 06.02.15 1318
11773 끄적끄적   올인 때문에 순위가 많이 변동되었네요. 7 하이바쓴애 1 06.02.15 1116
11772 끄적끄적   오늘 영화를 한편 보고 왔습니다 ㅎ 2 김강필 1 06.02.15 1101
11771 끄적끄적   새로운 로우원 이벤트가 떴네요... ^^ 6 허접프로그래머 1 06.02.15 1185
11770 끄적끄적   오늘은 날씨가 춥네요. 3 공부하자 3 06.02.15 1113
11769 끄적끄적   이번 Low-One 이벤트를 보면서 느낀점입니다. 4 양종윤 2 06.02.15 1156
11768 포토   [하하]작년여름에 엄청 비오던날 .... 12 잘빠진몸매 3 06.02.15 1385
11767 끄적끄적   [하하]요번 이벤트는 비록 발키리형님꼐서.가져가셨지만./ 2 잘빠진몸매 2 06.02.15 1155
11766 끄적끄적   로우원 이벤트 당청되었습니다... ^^* 10 허접프로그래머 1 06.02.15 1016
[1191] 1192 [1193][1194][1195][1196][1197][1198][1199][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