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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타임워너를 포함한 미국의 주요 영화제작사(스튜디오)들이 삼성전자를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고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들은 삼성전자의 DVD플레이어가 불법 복제를 방지하는 장치를 풀 수 있도록 돼 있다며, 관련 제품의 리콜을 요구했다.
디즈니는 "삼성전자의 DVD플레이어에 일련의 번호를 입력하면 DVD복제를 방지하는 장치를 해제할 수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밝혔다.
고소인은 디즈니와 타임워너를 비롯해 파라마운트, 폭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5곳이다.
전미영화협회(MPAA)는 불법 복제품의 저작권 침해로 지난해 매출에서 총 54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었다.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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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건에 대한 보복이 이제 시작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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