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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동아리 선배 모친상을 다녀와서....아.
죽겠네요..
..갑자기 소식을 들은지라 알바 끝나고 허겁지걱 갔다가..
추리하게 청바지 니트 대충 입구 갔었는데.ㅡㅡ;;;
어찌어찌 밤새서 있다가..새벽에 나와서 ...집에 잠깐 들려서 옷갈아입고..
다시 .가서 발인하고 운구..까지 하는데..
참..힘드네요..
운구하고 화장하셨는데 거기 끝까지 다하고 집에 오니..
지금이네요....
아 잠을 거의 못자서 죽을거같네요......
..
장례식 가서 보는데 역시...쩝...
남의 어머니 상도 이리 안타까운데...
자기는 어떨지..
보면서 아..역시 부모님한테는 잘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쩝..
아르바이트 ..오늘 할일 디게 많은데 ..
장례식 사람이 너무 없어서.
못간다고 전화했는데..으으...어찌나 미안하던지..
사실 직장인이면 못 빠질텐데..알바생이니 빠질만 하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좀..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ㅡㅡ;; 아쉬운건 저니까...쩝..
덕분에 내일 동생 졸업식도 못가게 됐군요..
아아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던가.ㅡㅡ;
하루 더 빠진다고 하면 짤리겠죠..
...쩝.
아.. 머피의 법칙인지 아니면 한달치 일이 한주 사이에
몽땅 몰려있네요.ㅡㅡ;;
알바+동생졸업식+장례식+곧있으면 할 WIPI스터디 모임+
..친구가 술사라고 조르고..;;
아는 동생은 전역축하로 밥 사준다고 하고.....;;
아.....몸이 딱 두개만 있으면 적당할텐데요..;;
글이 어디서부턴가 샜지만..;;
부모님께는 역시 잘해드려야....할거같네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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