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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형이 강아지 한마리를 얻어 왔습니다...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37
작성일 : 2006/03/02 20:4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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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입니다. 근데 털이 까만색에 흰색이 석여 있네요. 특이한 종이라고 하네요 블랙시츄~~^^

뭐 암튼 귀엽네요.. 사람도 잘따르고 대신 좀 전주인이랑 우리집이랑 다른 문화로 개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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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lMoon (dualmoon) /  2006-03-02 20: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아지...가끔 기르고 싶단 생각은 하지만 혼자사는 처지라 불쌍해서 못 기른답니다..
  카반 (avadakedavra) /  2006-03-02 20: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아지.. ㅠㅠ 키우고싶은데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2 21: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이모가 시츄 두 마리 키우는데.. 귀엽더군요. 그러나 저는 치와와가 더 귀엽게 느껴지더군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2 22: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아지 키우고 싶어도 우리집의 직업상.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3 01: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도 어머니때문에..ㅠㅠ
  박경율 (pky9472) /  2006-03-03 12: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집엔 총 4마리...;
원래는 어미 혼자였는데...교배후..4마리로 인구증가..임신중에 동생이 숫넘은 전부 분양해버리고 암넘만 키운다고 했는데..어미가 그걸 알아 들은건지 어찌된건지 새끼 3마리가 전부 암넘..ㅎㅎ..;;
덕분에 4마리가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어지럽다는..;;
제 아디의 사진이 태어나고 처음 눈떳을대 사진..^^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3 15: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좀 분양해야 않을까요 4마리면 어머어마한 포그가 있는데^^
  lsblord (ID) /  2006-03-05 10: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지런해 지셔야겠네요...털이 많고 긴 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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