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펜티엄D 805 오버클럭용 공랭쿨러를 구매하면서 참 많은 쿨러들이 새로 생겼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유명 제조사들의 쿨러들 조차 성능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없어서 사용기를 찾아봤지만 비교 벤치마크식 테스트는 거의 없어서 도움이 안되었고 다나와 사용자 의견글 역시 칭찬과 비판이 난무해서 오히려 혼란스럽더군요.
게다가 요즘에는 초대형 무소음 구리방열판 제품도 있고 파이프라인 개수도 천차만별이어서 여간 복잡한게 아니더군요.
또, 신생회사들이 3만원대 후반에서 4만원대로 고급형 히트파이프 쿨러들을 내놓아서 가격대 성능비를 택해야 할지, 싼 거 샀다가 돈만 허비하는게 아닌지 고민 많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CPU쿨러에 대한 벤치마크가 있어서 잘만 7000Cu를 떡하니 구매했었는데.. 요즘에는 제품 리뷰 자체가 잘 올라오지 않아서 아쉽더군요.
이럴 때 보드나라에서 고급형 공랭쿨러 벤치마크를 한다면 사용자들의 목마른 갈증을 해소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