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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3월 4일 살려 주세요!!!

kimjihyunkr (ID)

조회 : 986
작성일 : 2006/03/04 12:5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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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웹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 한 장입니다.
       


     

 

 

 

 

  

 

한글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할머니 한 분이
  동네 텃밭에서 손자 손녀 좋은 야채를 먹이기 위해
  밤낮으로 정성스레 키운 채소가
  주차된 차가 출발할 때의 매연으로 인해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남긴 표지판입니다.


  한글도 알고
  영어도 배우며
  자동차도 타고 다니면서                
  웰빙을 찾는 우리!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연을 죽이고 있습니다.                                      
  웰빙!!! 을 외치면서 말입니다.

- 소 천 -
--------------------------------------------------
나로 인하여 혹시 채소가 고통을 당하는 것처럼
나 때문에 힘에 겨워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주위를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십시오.



- 상대에게 힘이 될 때 그 가치는 빛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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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lMoon (dualmoon) /  2006-03-04 12: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앗 감동의 편지 받아보시는 군요...이 편지 너무 좋은 이야기가 많아 좋더라구요.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4 21: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절실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4 21: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쓰레기통이 없으면 아이스크림 포장종이나 빈 과자봉투를 들구 1km라도 들고갑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거리에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더군요. 아무리 미화원 아저씨가 있다지만 너무 비양심적이더군요.

경범죄 처벌에 소형 쓰레기 투기도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헬리오도르 (eye2eyes) /  2006-03-04 22: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할머니의 글귀에서 간절함마저 느껴지네요..
  lsblord (ID) /  2006-03-05 10: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거보고 나면 전면주차 하시겠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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