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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제 책상입니다.

하이바쓴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25
작성일 : 2006/03/05 18:1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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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필테할 때 찍었던 모습;

LCD는 쓰지 않습니다. 3년 전에는 LG 1810B를 썼었는데 게임 할때는 자유로운 해상도 선택과 그래픽카드를 약간 쳐지는 기종을 써도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는 CRT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

재작년까지 909NF를 썼었는데 도트피치가 높아 99PDF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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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5 18: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운데 테이프는 CRT 무게가 많이 나가서 받침에 무리가 올까봐 보조 받침대 역할하라고 놓았습니다. (받침대 없을때 모르고 팔이 잘못 부닺히면 사고날까봐;;)

테이프는 다 써서... 지금은 흰색이네요. ㅋ
  카반 (avadakedavra) /  2006-03-05 19: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응? 우퍼가 위에올라와있네요.
안불편하신가요.. ㅋ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5 19: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키보드가 정말 얇네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5 19: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운데 흰색 스피커는 서브용 스피커입니다. 2.1채널 우퍼는 책상 왼쪽에 있어요. ㅎㅎ

키보드는 Dicom 2000 펜타그래프 키보드인데 키감이 좀 무거워서 다른제품으로 교체하려구요. 현재 그냥 버티고 있는중;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5 22: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요즘은 엘시디가 더 좋지 않나요?
  DualMoon (dualmoon) /  2006-03-05 22: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책상위에 CRT를 올릴 공간이 없어 회귀는 꿈도 못 꾼답니다..책상이 큰가보네요 모니터가 생각보다 넓어보이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5 23: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RT는 모두 포기..
모두 LCD 사용중.-_-)a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5 23: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CD는 제방에 TV로 생각중입니다. 컴퓨터용으로는 CRT가 나은 것 같아요. 909NF 쓸때는 LCD에 비해 눈이 아팠는데 이 제품은 눈이 안아프네요.;
  엄성욱 (xercxess) /  2006-03-06 19: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CRT를 아직까지 못 버리고 있죠... 고해상도 사진 작업할땐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7 00: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도crt 가 쓸만하던데..
  사막의꿈 (nnnyx) /  2006-03-11 09: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 LCD에 정이 안가시는 분들 많네요...
이번에 LCD 지른건 뽑기운이 따라주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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