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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자러갑니다.. ㅠ 야자땜에 ㅠ

김강필

조회 : 1258
작성일 : 2006/03/05 22:0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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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야자를 하기때문에

잠이 부족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대략 자러갑니다.

너무 일찍가는데 ㅠ

내일부터는 밤마다 와서 휘적거리고 떠나가야 한다는..


후아.. 이제 진정한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됩니다. ㅠㅠ

상당히 힘들걸로 예상되는데말이죠..

특별한 노하우같은거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


전 자러갑니다., ㅠ

다들 푹 주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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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 (aspire01) /  2006-03-05 22: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주무세요~ 내일부터 전쟁이겠네요~^^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5 22: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등학교 시절 생각보다 안 힘들어요... 가장 재미있고 가장 에너지 넘치던 시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야자도 나름대로 잼있습니다^^ 제가 야자할땐 98년 월드컵을 해서..(젠장..ㅜ.ㅜ) 그거 볼라고 용쓰다가 빠다 맞았던 기역도 나고.. 몰래 도망가서 봤던 기역도 나고.. 암튼 친구들 많이 사귀고 그러면 잼있습니다.^^ 전 그때 스타도 나와서 그거 하느라고 야자 많이 땡땡이 쳐서 빠따 많이 맞았지만 그래도 그때처럼 게임 재미있게 했던 적도 없넹요^^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5 22: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편안한 밤 되시고 열심히 하세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5 22: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야자라.. 저희땐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해야 했지요. 강제로;
  DualMoon (dualmoon) /  2006-03-05 22: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수업때 살짝 살짝 자면됩니다. 학교공부는 그닥 재미가 없어서 ㅡㅡa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05 23: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말에는 푹 쉬는 것이 최고-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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