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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포츠코리아) 가수 비 등 한류스타들에 대한 병역특례가 적용될 수 있을지 연예가에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가요계의 대부를 자처하는 트로트황제 태진아는 최근 MBC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한류스타들은 스포츠스타들의 병역특례에 의한 군면제 방식과 달리 군대생활을 하면서 공연이 있을 때 해외공연을 하고 다시 근무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미 병역특례 혜택을 받고 있는 스포츠스타 들처럼 한류열풍으로 국위를 선양하는 대중 연예인들에게도 어떤 식으로든 혜택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송문상 부회장도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면 될 것"이라면서 "인기스타들이 군복무 문제 때문에 한류가 단절되는 건 국가적으로도 손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지난 10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연예관계자, 가수 태진아와 SG 워너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연예음악산업 및 한류 발전을 위한 간담회'가 열려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인기 한류스타들중 입영대상자들은 비를 비롯해 세븐, NRG의 이성진, H.O.T 출신의 강타, 토니안 등 20여명에 이른다. (홍헌영/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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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이인간 완전 개념상실 이네요...
아침부터 짜증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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