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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전면 커버 부분이 절대 안 열리더군요. ㅡ,.ㅡ;
자세히 보니 나사까지 있더군요. 헐;
나사 푸니까 쏙 빠지네요.
커버 부분이 안빠지는 이유는 조임새 역할을 하는 플라스틱의 모양이 2개로 갈라진게 아니라 4가닥으로 갈라져 있고 되게 말랑말랑 하더군요.
4가닥으로 벌어진 말랑말랑한 조임새 부분 때문에 드라이버 같은 걸로 쑤셔도 절대 안빠지는 것이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나사 있다고 언급했는데 그 나사도 어찌나 꽉 조여 있는지 아주 작은 나사여서 소형 드라이버로 풀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세알 시스템에서 아이디어는 좋은데 작은 부분에서 세심한 배려가 조금 아쉽습니다.
예를 들어 케이스 두께가 무지 얇네요. 1mm가 채 안되는 것 같게 느껴지더군요. 먼지방지용 필터도 1개밖에 없고.. LCD부분은 기스 엄청 많이 나있더군요. 그부분은 중고 같았습니다.;
다음에 케이스 구매하면 다시 베스탁으로 돌아갈까봐요.
p.s : 조립은 다음주로 미룰려고 합니다. 미니케이스라 한 번 조립하면 ODD나 하드 부품 교체하기도 쉽지 않고 (잘 안빠지는 전면 커버 때문에 더 그렇네요. 힘줘서 빼다가 기스 내기는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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