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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추억의 지우개..^^

문수

조회 : 2089
작성일 : 2006/03/19 17:1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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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지우개 따먹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수업시간에도 강행해서..선생님에게 여러 번 맞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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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19 19: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이많은 지우개를..어릴적에 써본것 같기도하고..ㅎㅎ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19 21: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옛날에 샀던 지우개도 많이 보이네요. 따먹기도 했었는데..
  카반 (avadakedavra) /  2006-03-19 22: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 제가 어렸을때도 있던거군요
  DualMoon (dualmoon) /  2006-03-19 22: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보....저거 보다 큰거도 있었습니다. 두께가 20t에 달했었는데....
  엄성욱 (xercxess) /  2006-03-19 22: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지우개 안 써본지도 오래됐네요...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0 00: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 점보...그리운 이름이군요.^^
  최정삼 (ian5364) ian536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0 00: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ㅋㅋㅋ
  김용승 (bardkimys) bardkimy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0 04: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초등학교때 정말 지우개 따먹기 많이 했었는데
점보 지우개가 짱이었죠 ㅎㅎ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1 13: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우개들... 지금은 써도 그냥 톰보 밖에는 안써서리...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1 22: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 다 딴거?>
  박준입니다. (babopj) /  2006-03-22 12: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광이네요..
  박광선 (pksps) /  2006-04-16 02: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와 어릴적에 사용했던 제품들이 몇개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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