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폭기 온다고 말했었죠? ㅠ.ㅠ 월요일날 온다네요.
옥션에서 수요일날 증폭기를 구매했습니다. 목요일 오전 일찍 결제했구요.
이게 정상적이라면 목요일날 배송해서 금요일날 도착해야 맞는데..
제가 업체에 문자까지 보냈건만 묵살하고 목요일날 집하신청도 안하고 금요일날 집하 해버렸죠.
(업체라면 배송비라도 저렴해야 하는데 소형 물건인데도 4,000원. 제가 굿스플로배송서비스로
하면 3,000원에 된다고 그걸로 해달랬는데 역시 묵살~)
이제 배송사의 태클이 시작됩니다. ㅜ.ㅜ
우여곡절 끝에 하루 늦게 집하한 물품이 오늘 오기로 되어 있었죠. 그런데 차가 고장 났다고
카센터(?)에서 부품 수리 중이라고 월요일날 온다네요.
트라넷 택배인데 이 업체 직원이 적어서 평소에도 오후 늦게 오기로 유명해서 상담직원과 기사분이 짜고서 주말에 퇴근 일찍 하려고 거짓말 한 것 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냥 사고난걸로 여기고 월요일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배송사 보다 얄미운 건 업체입니다.
2,500(업체계약배송사, 당일집하)원에 안될 것 같으면 옥션의 굿스플로배송서비스 (3,000원, 익일집하)을 이용하면 되는데 제가 굿스플로배송서비스로 꼭 해달라고 했는데도 묵살했죠.
그리고선 4,000원 착불(익일집하)로 하루 늦게 보내버리네요. 제 요구를 묵살할꺼면 당일집하해야 되지 않나요? 문자만 보낸게 아니라 배송 시 요청사항에도 기재했는데.. 허탈하네요.
(이왕 4,000원에 비싸게 보낼꺼면 다른 빠르고 직원많은 대형배송사들도 많은데.. ㅡㅡ;)
이젠 구매결정만이 남았네요. 소비자의 힘(?)인 구매결정 시 평가를 무섭게(?) 해줌으로써 이런 부도덕한 서비스에 대해 저항해야 겠습니다. '나쁨'에 평가해주고 싶은데 성능이 마음에 들어서 마음이 약해지더라도 '만족'에는 평가 안해주겠습니다. 그 만큼 배송에 대해 실망하고 있죠.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