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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부모님하고 싸웠습니다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93
작성일 : 2006/03/27 14:0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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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 하고 싸웠습니다

핸드폰 모바일 게임 했다고 100만원 ~ 180만워 나왔다고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게임을 너무 부정적인 생각으로 보고

하니 난감합니다 모바일 게임 하고 pc 다른걸로 알고있는데

어찌해야 될지 난감합니다 = =;

pc 패키지 게임은 유료도 아닌데 죽을떄 까지 평생 게임을 하지 말라는거더군요 pc 한다면 인터넷 만 하는것도 아니잖나요 게임 , 음악 이나 동영상 하는데 부정적으로 생각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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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19 (nice19) nice1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4: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보이용료가 100만원에서 180만원정도 나오셨다면 일단 잘못하신거 같은데요. 부모님입장에서는 요금이 그렇게 나오면 게임의 긍정적인면보다는 부정적면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한 처사 아니겠습니까? 저같아도 그럴것 같네요.

게임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인식시켜드리기 위해서는 적당히 즐길줄 아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급선무일 것 같네요.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4: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모님이 100만원을 벌어서 오라는데

고민이 됩니다

모바일 게임을 했는데 100만원 = =;;;
  라면맨 (ramenman) rame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5: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_-;
부모님하고 싸운게 자랑은 아닐텐데...
100만원이라...요새 돈벌기 힘든거 아시는지?

얼마전에 핸폰요금 많이 나와서 자살한
아이 생각나는건 왜인지...
  달라라정민 (tinyboy) /  2006-03-27 15:3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0만원...
제 한달 월급이 80만원인데...ㅠㅠ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6: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0만원 이라니..-0-뜨아
PSP와 NDS 구입후 각각 게임 10개씩은 살수 있는 금액..
많이 과한것 같네요..
절제와 책임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또한 심사숙고도..
열심히 돈 버세요..화이팅
  DualMoon (dualmoon) /  2006-03-27 16: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0만.....하아.....3달월급이네요...헐;;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6: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10년 전 텍스트 머드라는 최신(?) 게임을 즐기다가 몇백 날려서 엄청 맞은 기억이 납니다.

11년 전에도 맨날 사설비비에스에 들락날락하느라 전화세가 장난아니게 나왔었던...
"뚜..두..뚜..지지지지"

그 때는 다운안시 명령어가 제일 싫었죠. 연결 끊겨서 다시 전화걸어야 하기 때문에..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6: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트워크 모바일게임 몇달 했다면 충분히 100만원도 나올 수 있겠네요.

근데 요즘은 통신사에서 정액제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 같던데.. 그걸로 이용했으면 한달에 5만원 안쪽으로 드셨을 것 같습니다.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6: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0만원이나..ㅡㅡ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6: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0만원 이상 요금이 나오셨다면 잘못하신게 맞군요..

애초에 모바일 요금이 잘못 책정되어 있다고 생각도 들긴합니다만, 자신이 사용한 것에 대한 책임은 지실 나이죠....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7: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0만원에서 180만원이라.....

어머어마 하게 큰돈입니다. 남자는 군대 가기 전에 알바 몇개 해보세요.. 얼마나 세상사는게 힘들다는걸 아실겁니다...
  태기 (taeki) tae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7: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떻게 쓰셨길래..
100만원이 넘개..--
무선 데이터 요금이면..
종량제 요금도 있는데.
가입하고 하셨어야죠..
잘못한거 맞습니다..--
부모님한테..죄송하다구 하세요..--
  헬리오도르 (eye2eyes) /  2006-03-27 17: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모님께서 그런내용의 뉴스를 보시고 그렇게 말씀하셨다는건가요? 아님 정말 kood님이 그렇게 사용하셨다는건가요... 전자이길 바랍니다. 100만원대 전화요금..PD수첩같은 곳에서나 보던 얘긴데..;;;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18: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본인이 직접 부모님에게 보여 주는 걸로 수정해야 할듯 합니다.^^
게임을 많이 하니, 성적이 잘 오르더라..
아니면, 돈이 생기더라 등등..^^
원가 장점이 나와야 하는데, 사용료만 100만원씩 나오고, 성적은 떨어지면, 좋아할 부모님은 없죠^^
저도 게임을 꽤 하는 편인데, 결국 취업잘하고, 결혼잘하니 지금은 아무리해도 뭐라하지 않으시더군요. 대신 마눌님의 돌려차기가 날라올뿐..ㅜ0ㅜ(퍽)
  파워업 (powerup) /  2006-03-27 18: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핸드폰 요금이 100만원 나왔다면 아무리 좋은 시각으로 보았던 PC나 게임등이라도 부정적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100만원이 어느집 똥개이름입니까?
kood님이 100만원 벌어보시면 부모님이 왜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kell14 (ID) /  2006-03-27 19: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일 본질을 이해 못하고 다른 쪽으로 걱정하는 kood님의 모습을 보니깐 초,중생인지 대학생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행동을 보면 10대 아니면 20살 같은데 허영심에 들떠서 되도 안한 건젹올리면서 푸념 늘어 놓으시지 마시고 사람으로서 더 성숙해져야 할것 같군요... 커뮤니티에 활동하고 계신분들... 같은 회원이라고 옹호하고 감싸지 마시고 잘못된게 있으면 잘못된게 있다고 따끔하게 지적하셔야지요. 얼렁뚱땅 넘어가고 보듬어 주면 뭘 잘못한지 모르게 됩니다. 언어적으로 순화시켜 설득할 필요도 있지만 때로는 따끔한일침을 놓는 말도 필요합니다.
  김민수 (vizuan) /  2006-03-27 19: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보기엔 kood님께서 무조건 싹싹 빌어야 할 상황 같군요..

제가 kood님의 부모님 입장이라면 돈을 갚을 때 까지 절대 게임을 허락하지 않을겁니다.. 자신의 다른 생각을 부모님께 말씀 드리시려면 우선 돈을 갚으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당장 돈을 벌기가 힘들다면, 전에 게임에 투자한 시간을 돈을 벌기 위해선 어떤 기술들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기술을 익히는데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한 kood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21: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이번일로 더욱더 성숙해야겠습니다

지금 해결이 되었습니다

제 큰교훈을 얻은것 같습니다

부모님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ㅠㅠ
  카반 (avadakedavra) /  2006-03-27 23: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등학생이라면 무리겠지만..
중학생이거나 대학생이시면
알바 뛰셔야 될것 같네요..
제친구중에 한달 60~70 받고 하던데요.
잘 알아보시고 한번 해보심이..

100만원 결코 작은돈아닙니다..
정말 가난하신분들 4~5개월은 먹고남을
돈이거든요..
  곰탱이 (a5810) /  2006-03-27 23: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같이 각박한 시대에 그러면 당연히 부정적인면밖엔 안보입니다...

반성문으로 깜지 100장 쓰세요 -_-a
  박준입니다. (babopj) /  2006-03-27 23: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조건 죄송하다고 해야 할 처지실텐데요..
싸우다니요.. 부모님과.... 말도 안되는
소릴 여기에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써놓으셨네요... 100만원 솔직히 누구네집 이름도 아니고.... 무조건 잘못 하신겁니다. 지금이라도
잘못했다고 하세요...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7 23: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허..100만원이 넘는금액..ㅡ,.ㅡ
음..솔직히 아무생각도 안드는군요..
무조건 부모님께 잘못했다 비세요
이미 벌어진일은 벌어진일이고 앞으로가 더욱 중요할것 같네요 kood님도 나름대로 느끼시는게 많으셨을테니..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8 00: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일이 또 생기지 않게 하도록 하세요
그러면 되죠...그리고 잘못은 시인하세요.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8 01: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저뉴스'에 올라갈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제목은 '부모님하고 싸웠습니다'가 아니라'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지나치게 모바일게임에 몰입하다보면, 현실적인 감각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3-28 09: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잘못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모바일 게임 몰입을 한것아닌것 같습니다
  minul (ID) /  2006-03-28 13: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모님께 빌고 학업에 전념하세요
한때 온라인게임 폐인이 몇자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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