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방위 1년차 교육갔다왔습니다.
오늘 간 민방위 교육장이 산중턱에 위치해있어 뜻하지않게 등산을 했습니다.-_-;;
예비군과는 다르게 교육장앞에 안내병도 없고 산에 올라가는 길 한쪽에 있어 잠깐 한눈팔면 놓치는 위치에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아무생각없이 앞에 사람만 보고 올라가다 10여분 등산을 더했습니다.
목에 숨은 차오고 머리가 띵~ 한것이....확실히 운동부족이더군요.-_-;;;
한참을 올라가도 민방위교육장이 안보이는 것입니다.
앞에 가던 사람도 뭔가 이상한지 산에 등산하는 사람에게 위치를 물어보더니....
밑에 교육장이 있다고 다시 내려가자고 합니다. -_-;;
어쩐지.....뭔기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저밑에 한쪽 구석에 교육장이 있긴 있습니다.-_-;;
오늘 운동한번 잘했습니다.
평소에도 산에 오르는 것은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차라리 평지 10km를 걷고말지 산길은 500m도 오르기 싫습니다.
4시간 교육동안 앉아있다왔습니다.
아참...아직 민방위를 받지않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민방위교육장 입구에 보면 군대 입대할때와 마찬가지로 모자와 완장을 파는 아주머니들이 있습니다.
절대로 사지마세요.^^ 필요없습니다.^^ ㅋㅋ
몇몇 분들은 모자랑 완장을 사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