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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야영갔다왔습니다 ^^;;

김강필

조회 : 1247
작성일 : 2006/04/12 16: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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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없을 야영이라죠..

대학가면 MT.. 직장가면 뭐.. 있을려나?

제 생에 마지막 야영? ㅋ 이 될 듯한 야영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한없이 놀고 왔습니다.

보통 야영, 수학여행 가면 밤새도록 놀기도 하는데

얼마나 놀았는지 그냥 씻고 바로 뻗어 버렸습니다 ㅋㅋ

2박 3일인데

두번 잘때 두번다 뻗은.. - -;;

아아


더놀수있었는데 ㅠㅠ


흐흣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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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2 16: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군대가면... 텐트치고 자주 잡니다 ㅋㅋㅋ
  랴뉴 (ryangedu) /  2006-04-12 16: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습니다..하하.. 2인용텐트~
  카반 (avadakedavra) /  2006-04-12 16: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ㅠㅠ 벌써부터 암울하게 하지마욨!! ㅠㅠ
  암흑천사 (hojin93) /  2006-04-12 17: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ㅋ 판쵸우의로 만든 천막....늦은 겨울 개인천막에서 잠자다가 얼어죽을뻔한 기억이.....ㅋㅋ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2 17: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군대에서도 자주 다니실거고...(기분은 전혀 아니시겠지만...ㅡㅡ;;)

회사에서도 야영은 아니지만 워크샵이라는 것을 다녀온답니다...
  곰탱이 (a5810) /  2006-04-12 17: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흔히 A형텐트라고 하죠...혹한기 훈련때 그거라도 없으면 자다가 얼어죽을듯~!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2 17: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회사입사하면 공장에서 2-3일동안 박스에 물건넣어서 포장하는 것만 시키죠..저희회사ㅋㅋ
경력,신입모두..

작년에는 9000대정도 SW업그레이드만 캐나다 가서 한것도 기억나는군요..4일동안...휴-0-
  꼬라쥐 (muphy22)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2 17: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지공사때는 1~2주일을 텐트생활~
  문영민 (makesound) /  2006-04-12 21: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야영 이라는 말부터 참 간만에 들어 보는군요....^.^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2 21: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야영..ㅎㅎ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3 08: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MT 좋죠. 여자들도 많고.
  박준입니다. (babopj) /  2006-04-13 13: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으셨겠네요.. 부러워요ㅜㅜ
  헬리오도르 (eye2eyes) /  2006-04-13 14: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야영...거의 기억에서 지워지려했던 단어네요 ㅋ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24 15: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야영이라.
언제적 이야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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